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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 | 55,000t | ||
| 메테오괴수 | 레키네스 | ||
| 주무장 | 레키네스 칼리버 | ||
| 변신 시퀀스 | |||
| 성우 | 콘도 쇼리/정의택 | ||
| 슈트 액터 | 이와타 히데요시 | }}}}}}}}} | |
1. 개요
울트라맨 오메가의 아머 체인지.2. 특징
울트라맨 오메가가 메테오괴수 레키네스를 아머화하여 착용한 모습.왼쪽 어깨와 양쪽 팔에 아머가 장착되며, 레키네스가 변형한 대검인 레키네스 칼리버를 무기로 사용한다. 레키네스의 특성인 염동력도 사용할 수 있다.
3. 사용 기술
3.1. 레키네스 칼리버 썬더
레키네스 칼리버에 푸른색 전격을 발사하거나, 전격을 칼날에 둘러서 적을 벤다.6화에선 땅에 칼리버를 꽂아서 땅에 충격파를 주는 방식으로 지하에 숨어있던 맹돌괴수 게드라고를 지상으로 나오게 했다.[1]
3.2. 레키네스 칼리버 키네시스
레키네스 칼리버 손잡이 끝에 장식된 레키네스의 머리 부분에서 염동력 파동을 발사하여 적의 움직임을 멈추게 만든다. 작중에선 이것으로 공격을 시도하려는 인조괴수 테리지라스의 움직임을 봉쇄했다.3.3. 레키네스 칼리버 컨티뉴어스
레키네스 칼리버에 에너지를 두르고 적을 마구잡이로 베어낸다. 베인 상대는 잘게 조각조각나며 폭사한다. 이것으로 테리지라스를 끝장냈다.3.4. 레키네스 칼리버 슬라이딩 슬래시
10화에선 용철괴수 데마가를 상대로 사용한 기술로, 높이 뛰어올라 적을 크게 한번 베어낸다.4. 여담
- 뉴 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울트라맨은 대개 방어와 힘에 특화된 폼이나 아머를 먼저 얻고[2], 그 다음에 스피드와 특수능력 쪽에 특화된 폼과 아머를 얻는[3]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그 차례가 반대인 사례다.
[1] 이때의 연출이 카이젤그레이몬의 기술인 구두룡진과 비슷하다.[2] X의 사이버 고모라 아머, 오브의 번 마이트, 지드의 솔리드 버닝, Z의 베타 스매시, 트리거의 파워 타입, 데커의 스트롱 타입, 아크의 솔리스 아머.[3] X의 사이버 벰스타 아머, 오브의 허리케인 슬래시, 지드의 아크로 스매셔, Z의 감마 퓨처, 트리거의 스카이 타입, 데커의 미라클 타입, 아크의 루나 아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