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0000><colcolor=#fff> 울트라맨 오메가 ウルトラマンオメガ Ultraman Omeg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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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ff0000><colcolor=#fff> 변신자 | <colcolor=#191919,#fff> 오오키다 소라토 | |
신장 | 50m | ||
체중 | 50,000t | ||
활동 시간 | |||
변신 아이템 | 오메가 슬러거 | ||
키 아이템 | 울트라 메테오 | ||
주무장 | 오메가 슬러거 | ||
변신 시퀀스 | |||
성우 | 콘도 쇼리/정의택 | ||
슈트 액터 | 이와타 히데요시 | }}}}}}}}} |
1. 개요
울트라맨 오메가의 주인공 울트라맨.오메가라는 이름은 그리스 문자 오메가(Ω)에서 따온 것으로, 궁극이란 의미가 있다고 한다.[1]
2. 특징
기억을 잃고 지구로 추락한 울트라맨. 평소에는 오오키다 소라토라는 이름의 인간으로 지내고 있으며, 괴수가 나타나면 본래 모습인 오메가로 변신해 빠르고 파워풀한 전투를 펼친다. 주무장은 머리에 달린 붉은 우주 부메랑 오메가 슬러거.전투 센스가 매우 뛰어나다. 대부분 울트라 전사들은 1화 시점에선 수행 중이거나, 신참이라 전투력과 경험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메가는 기억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전투 센스가 출중했는데, 우주갑수 버그섹트 군세와의 전투를 보면 알 수 있다.[2]
모든 울트라맨이 그렇듯이 에너지가 떨어지면 컬러 타이머가 점멸하는데, 점멸음이 마치 사이렌 소리를 연상시킨다.
3. 사용 기술
3.1. 오메가 스코프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오른손을 들어 상대를 움켜쥐는 것처럼 주먹을 쥐는 손짓. 이 행동을 통해 적의 행동과 특성을 파악한다. 울트라맨 Z의 알파 엣지가 사용한 '제트 포커스'처럼 전투용 기술이 아니다.무조건 괴수에게만 사용하는 기술은 아닌데, 열선괴수 그라임과의 전투 중에 날아가는 새에게 시전했더니, 그 새의 특성을 파악하여 비행하는 법을 기억해냈다. 또한 울트라맨인 상태에서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인간 모습일 때도 사용이 가능하다.
3.2. 레티크류트 광선
전통적인 스페시움 광선 계통의 기술. 컬러 타이머를 중심으로 양쪽 팔을 벌린 상태에서 오른팔 위쪽 왼팔 왼쪽으로 뻗으면서 에너지를 충전한 후, 팔을 십자 형태로 모으면서 푸른색 광선을 발사한다. 광선을 발사할 때는 주변에 오각형 이펙트가 떠오른다.3.3. 광탄(가칭)
손에서 발사하는 푸른색 탄환 형태의 광탄. 1화에서 사용했을 때는 공격을 방어하려다가 얼떨결에 나간 기술이었는지 사용하고는 잠시 놀라워 했다.3.4. 오메가 킥
킥을 날리는 기술. 매우 심플한 기술이지만 공중으로 날아올라 헥토파스칼 킥을 날리거나, 재주넘기를 하면서 킥을 날리기도 하는 등, 응용이 다양하다.4. 무장
4.1. 오메가 슬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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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5. 아머 체인지
울트라맨 오메가를 서포트하는 메테오괴수를 갑옷 및 무기로 만들어서 장착한다. 괴수를 아머로 장착하여 여러 능력을 사용하는 점이 울트라맨 X의 몬스 아머와 비슷하다.여담으로 아머가 장착되면 오메가 슬러거의 모양과 색깔도 해당 아머의 특성에 맞게 변한다.
5.1. 레키네스 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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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5.2. 트라이가론 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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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5.3. 바르제네스 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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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6. 여담
- 같은 슬러거를 사용하는 울트라맨으로써 변신 시퀀스가 울트라맨 제로나 세븐과 마찬가지로 인간 형태에서 등신대로 디테일하게 신체 각 부분들이 울트라맨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먼저보여준 다음에 최종적으로 거대화를 순서대로 한다는 점 역시 닮았다.
- 오메가 얼굴의 붉은 부분이 없다면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해하는 의견이 있는데, 이렇게 생겼다.
- 뉴 제너레이션 시리즈의 울트라맨 중에서 변신 후유증이 꽤 심한 편에 속한다.[7] 1회 변신한 것으로 체내의 에너지를 막대하게 써서 인간체로 돌아가면 극심한 허기로 인해 탈진 상태가 된다. 굳이 변신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일부만 썼음에도 마찬가지로 체력 소모가 커서 스스로도 이를 인지하고, 정말로 필요할 때가 아니면 자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에너지 연비가 너무 낮아서인지 컬러 타이머가 전투 시작 1분 내외의 시간대에서 점멸되는 편이다.
- 변신 직후에 오메가 스코프를 시전하는 것이 시그니처 포즈다. 손의 각도상 괴수의 목을 조르는 것처럼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1] 궁극의 이름을 가진 울트라맨[2] 바로 앞에 있는 버그섹트만 노리지 않고 주변에 무리의 위치도 체크했으며, 본인이 뒤를 잡혀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대처했다. 거기다 대형 개체와 전투하는 동안에도 작은 개체들의 공격까지 대응하는 센스를 보여준다.[3] 심지어 둘 다 더빙판 성우도 똑같다.[4] 츠부라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화가 공개되었을 때 제아스와 레드맨 역시 재방을 하였다.[5] 공교롭게도 오메가의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된 날은 레드맨 방영 53주년이었다.[6] 마침 오메가의 방영 년도가 울트라맨 Z 방영 5주년이라, Z를 오마주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7] 이전 작품까진 변신기와 키 아이템의 쿨타임으로 인한 제약 말고는 사용자에 대한 직접적인 부담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