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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현지화명 | 카이 |
| 성별 | 남성 |
| 연령 | 23세 |
| 출신지 | 지구 |
| 주요 출연작 | 울트라맨 R/B |
| 인물 유형 | 주인공, 히어로 |
| 변신체 | 울트라맨 롯소 |
| 첫 등장 | 울트라맨, 시작했습니다 (울트라맨 R/B 에피소드 1) |
| 마지막 등장 |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운명의 충돌 |
| 배우 | 히라타 유우야 |
| 성우 | 김영선[1][2] |
1. 소개
본작의 주인공인 미나토 형제의 형. 미나토 일가의 장남. 아야카 시에 위치한 셀렉트 샵 '콰트로 M'의 유일한 직원. 변신 아이템 "루브 자이로"를 통해 "루브 크리스탈"에 깃든 엘리멘트의 힘을 해방하여 울트라맨 롯소로 변신한다. 평소에는 온화하고 이지적이지만, 좋아하는 것에 관해서는 주위도 놀라워하는 뜨거움을 보여준다.상당한 실력을 가진 야구 소년이였으며, 장래가 기대되고 있었지만, 8살 때 어머니가 실종되고 가족을 뒷받침하기 위해 꿈을 포기했던 과거가 있다. 다만, 포기한 건 어디까지나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꿈으로, 사회인 야구로나마 야구 자체는 계속하고 있다.[3][4]
평소 아버지 우시오가 경영하는 셀렉트 샵 '콰트로 M'의 유일한 직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아버지와 함께 가족의 생활을 뒷받침하고 있다.
2. 작중 행적
2.1. 울트라맨 R/B
평화로운 마을인 아야카 시에서 셀렉트 샵 '콰트로 M'의 유일한 직원이었으나 이사미의 연구에 얼떨결에 따라왔다가 누군가가 소환한 '화염골수 그루지오본'과 맞딱드리게 된다. 죽어라 달리면서 도주하다가 엄마와 헤어져버린 아이를 구해주지만, 시선을 끌 던 이사미가 위기에 처한다. 그대로 그루지오본의 화염공격에 두 형제가 죽을 위기에 처한 순간, 알 수 없는 공간에서 변신 아이템인 루브 자이로와 루브 크리스탈을 손에 넣고 울트라맨 롯소로 변신하게 된다. 얼떨결에 변신해버린 탓에 제대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지 못했지만, 함께 울트라맨 블루로 변신한 이사미와 함께2화에서는 꼭두새벽에[5] 산에 올라와 지난번에 미처 파악하지 못한 자신들의 능력을 파악해 볼 겸 울트라맨으로 변신해 능력을 알아보려고 했으나 동생인 이사미가 하도 촐랑대면서 이것저것 부숴대는 탓에 많은 성과는 얻지 못한 채 변신이 해제되어 버린다.[6] 날이 밝으면서 TV에서 자신들이 그루지오본과 같은 거대생물 취급하는 것을 보고 삐친 이사미에게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해야 된다며 이사미를 설득해보지만, 이에 납득을 하지 못한 이사미는 불만을 토로하며 어디론가 가버린다. 그러던 중 정체불명의 적이 블랙킹을 소환하고 이사미와 아사히를 찾으러 나온 뒤, 혼자서라도 변신을 시도하려 했지만 루브 자이로로 이사미가 위기에 처했음을 알게 되어 즉시 달려가서 구해낸다. 이사미와 같이 있다가 휘말려서 기절한 아사히는 아버지에게 맡기고 자신들은 블랙킹에 맞서 싸우기 위해 울트라맨으로 변신하여 싸운다. 기지를 발휘해 블랙킹을 쓰러트리고는 사람들의 열렬한 함성을 뒤로 한 채 가족들 품으로 돌아간다. 이후 어머니 미오가 남긴 교환일기에 그려진 루브 크리스탈을 보면서 의문을 갖게 된다.
3화에서 아이젠 테크를 찾아가 사장 아이젠 마코토를 만난다.
4화는 카츠미 개인 에피. 프로야구의 꿈은 접었지만 지금도 사회인 야구팀에서 투수로 활동하고 있었다. 은사인 쿠마시로 감독의 은퇴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근성을 앞세워 팀원들을 빡세게 돌리다가[7] 결국 팀원들과 불화가 생기고 만다. 어찌할 바를 모르던 카츠미는 감독에게서 집안 대대로 전해내려왔다는 루브 크리스탈 3개[8]를 받고 마음을 다잡는다. 시합 직전, 카츠미는 팀원들을 향해 먼저 고개를 숙이면서 겨우 분위기를 진정시킨다. 경기는 시작되고, 선발투수로서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선전하는 카츠미였지만, 하필 근처에 괴수 레드킹이 나타나는 바람에 스스로 내려가고 말았다. 전투 중 레드킹이 롯소의 어깨를 집중공격해서 위기에 처하나, 감독에게 받은 제로 크로스탈을 루브 슬러거에 세팅하여 필살기 '제로 트윈 슬라이서'를 날려 격파.[9] 돌아와보니 시합은 끝난 뒤였다. 감독이 불펜으로 직접 등판했지만 만루홈런을 맞고 패배했다고...
6화에선 지인인 코마키 카오루가 4년만에 돌아오자 놀란다. 그도 그럴것이 그녀는 여경이자 참참참의 달인으로, 어린시절의 미나토 형제에겐 붙었다하면 매번 이기는 카오루가 넘사벽과 같은 존재였기 때문. 그러던 어느날, 아야카 시는 자기가 살기엔 너무 좁다며 해외여행을 떠나 스시요리와 플라멩고, 점술까지 배워서 온 것이었다. 미나토 형제는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카오루와 참참참 대결을 했지만 이번에도 졌다...잠시 뒤, 괴수 메카고모라가 나타나자 카츠미는 울트라맨 롯소로 변신해 싸우지만 괴수 안에 카오루가 갇혀있었다. 결국 소극적으로 싸울 수 밖에 없었던 카츠미였고 바람의 티가 크리스탈을 통해 롯소 윈드로 폼체인지, 필살기 '스톰 플리커'를 시전했으나 안에 있는 카오루 때문에 괴수를 멀리 날리는 정도에 그쳤다. 일단 메카고모라는 이사미가 퇴치했으나 폭발 직전에 바람의 배리어로 그녀를 구해냈다.
7화에선 방송출연 때문에 늦게 도착했지만 이사미가 어째선지 블루로 변신하지 못해서 혼자 싸우게 되었고 다시 나타난 그루지오본에게 따귀를 맞았다. 지난번 메카고모라 습격사건 이후로 멘탈이 나가버린 이사미를 걱정하는 형 카츠미는 아버지에게 형제의 일이니 내가 해결하겠다며 안심시킨다.
8화에선 정체를 드러낸 오브 다크에게 완패를 당했는데, 스스로 이 싸움을 노히트 노런 콜드게임 패배로 평가했다. 그래서 9화에서 특훈을 하기로 하는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직감을 단련하기 위해서라고. 특훈을 계속하던 도중 아사히의 비명소리를 듣고 이사미와 함께 갔는데 아사히가 다리를 다친 와중에 노란 빛을 발견한다. 그 정체는 땅의 빅토리 크리스탈이었고 카츠미가 손에 넣었다. 다음날 롯소와 블루는 오브 다크에게 재도전을 걸었고, 오브 다크는 흔쾌히 승낙한다.초반에는 그 때와 마찬가지로 밀리나 싶었지만 한번 폼체인지한 후 루브 슬러거 협공으로 오브 다크에게 유효타를 주는데 성공. 그 후 빅토리 크리스탈을 통해 롯소 그라운드로 폼체인지, 다크 스토비움 다이너마이트로 돌진해오는 오브 다크를 '그래비티 홀드'로 막아냈다.
10화에선 가족 피크닉을 통해 모처럼만에 휴식을 취하지만 노천 카페를 연 아이젠을 보자 극도로 경계한다.아이젠이 울트라맨의 힘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해외 일자리를 제안하자 단칼에 거절하는 미나토 형제지만 아이젠은 호열폭수 호로보로스를 소환하여 도시를 엉망으로 만든다. 이에 맞서 카츠미는 지난번에 뺏은 오브 링 네오의 힘을 통해 맞서지만 압도적인 강함에 밀리기 시작, 설상가상으로 블루가 먼저 리타이어한 데 이어 호로보로스의 공격으로 무너진 건물이 아버지와 아사히를 덮치려하자 이를 막으려다 빈틈을 허용해 패배. 결국 이를 기다리고 있었던 아이젠에게 오브 링 네오를 빼앗긴다.
11화.오브 다크는 '짜여진 전투'를 통해 호로보로스를 이겼고, 아이젠은 정체를 숨기고 오브 다크를 팔아먹자 거짓말을 하지 말라며 경고하지만 '새로운 영웅'의 등장에 환호한 시민들은 형제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날 밤, 진정한 히어로가 되자며 결의를 다진 카츠미와 이사미는 우주악마 베젤브를 이용해 다시 영웅행세를 할려는 오브 다크를 저지한다. 베젤브가 쓰러진 뒤, 예전처럼 2:1이 된 상황에서 갑자기 호로보로스가 나타나는데...
12화.갑자기 2족보행을 하여 덤벼드는 호로보로스의 맹공에 아이젠이 쓰러지자 전력을 다하는 롯소 & 블루였지만 녀석의 필살기에 큰 치명상을 입고 쓰러진다.깨어나보니 한 병원이었고 아사히는 아버지가 나가자마자 자신은 두 울트라맨의 본모습을 봤다면서 진실을 말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호로보로스가 또 나타나자 카츠미와 이사미는 "나중에 어머니가 돌아올 때까지 우리들이 자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울트라맨이 되어 싸운다"며 담담하게 정체를 밝히고 격전지로 향한다. 그래도 호로보로스는 만만치않은 강적이었고 양쪽 모두 목이 잡히며 끝나나 싶던 순간 아사히의 응원에 힘입어 오브 링 네오가 각성,롯소 & 블루 쪽으로 날아온다. 먼저 블루가 스페리온 광선을 쓴 상황에서 롯소가 넘겨받아 제트시움 광선으로 유효타를 먹인 후,루브 자이로에 세팅하여 트리플 오리지움 광선을 발동, 난적 호로보로스 격파에 성공했다!
14화에선 아사히가 츠루짱이라는 사람에게서 울트라맨과 베리알의 크리스탈을 얻어왔는데, 분석 결과 기존 크리스탈보다 6배 이상의 힘을 갖고 있다며 당장 새로운 전력으로 삼자는 이사미에게 카츠미는 적의 함정일지도 모른다며 경계한다. 그렇게 의견이 엇갈리던 도중 그루지오킹이 나타났고 이전보다 진화한 힘에 고전한다. 형제끼리의 싸움을 잠시 접고 트리플 오리지움 광선을 쓰지만 그루지오킹의 캐논포에 완전히 격파당했고, 울트라맨과 베리알의 크리스탈을 쓰자는 블루의 말에 하는 수 없이 동의하지만 역시나 넘치는 힘 때문에 사용을 못한다.
15화에선 결국 갈등이 폭발, 이사미와 말다툼을 벌이지만 아사히의 만류로 참는다. 그루지오킹이 움직이지 못한 3일동안 카츠미는 계속 야구글러브만 만지고 있었으나 녀석이 다시 활동을 재개하자 기가 킹 캐논에 맞기 직전이던 동생들을 구한 뒤 전투에 임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울트라맨 크리스탈을 사용하지 못하고 패배 직전에 몰리자 "형제는 둘이서 할 수 있다"는 아사히의 외침(정확히는 어머니의 가르침)을 듣고는 기운을 차려 울트라맨 크리스탈을 사용한다. 이사미가 가지고 있던 베리알 크리스탈과의 싱크로로 나머지 4속성 크리스탈도 퓨전하여 키와미 크리스탈이 태어났고, 그걸 루브 자이로에 세트하자 롯소와 블루가 융합,울트라맨 루브가 탄생했다! 루브의 주도권을 잡은 카츠미는 필살 '루브 볼텍 버스트'로로 강적 그루지오킹을 쓰러뜨렸다. 이후 의기양양하게 콰트로 M으로 돌아왔지만 아사히가 보이질 않는데, 우시오가 너희랑 같이 있었던 거 아니냐고 대답하면서 아사히가 행방불명됐다는 것을 깨닫고는 이사미와 함께 황급히 찾으러 나갔다.
16화에선 아사히를 찾기 위해 아이젠 원더랜드로 이동, 예상대로 아사히를 발견했지만 옆에는 미츠루기가 있었고 카츠미는 그녀에서 친구인가 적인가를 묻는다. 미츠루기는 자신의 자이로를 보여주면서 투명괴수 네론가를 소환했고 적으로 판단한 카츠미와 이사미는 네론가와 전투하지만 투명 공격과 전기 쇼크에 밀린다. 이때 오빠들을 애타게 부르는 아사히의 외침에 다시한 번 일어선 롯소와 블루는 울트라맨 루브로 퓨전하여 네론가를 격파했다.
19화에선 우주로봇 킹죠에게 아사히가 납치됐다며 협조를 구하는 미츠루기의 제안을 수용, 이사미가 달링을 복구하는동안 자신은 롯소 아쿠아로 변신해 킹죠와 싸웠다. 안에는 아사히가 갇혀있고 광선기는 리어에 막혀 안통하고, 로봇 특유의 깡파워에 밀려 고전하지만 미츠루기가 무사히 아사히를 구출하고 뒤이어 달려온 블루와 함께 킹죠를 격파하지만 루브 자이로를 미츠루기에게 빼앗겼다.
이어지는 20화. 카츠미는 미츠루기와 대화하여 3명이 힘을 합쳐 루고사이트를 막아내자고 했지만 힘으로 자이로를 되찾고 형제끼리 해보자는 이사미와 또 의견이 엇갈렸다. 그러던 중 고대괴수 고모라가 나타나자 일단 아이젠테크로 향했으나 타협할 생각이 전혀 없던 미츠루기의 공격을 받던 도중 고모라의 초진동파가 아이젠테크 본사를 때리고 미츠루기가 잔해에 깔릴 위기에 처하자 카츠미는 몸을 날려 그녀를 구했다.
"자이로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눈 앞에 구해야 할 생명이 있다면 전력으로 지켜나간다. 그게 울트라맨이니까!"
하지만 미츠루기는 감사는 커녕 인간 주제에 건방지다는 듯이 다시 형제를 공격하지만 루브 자이로가 다시 한 번 미나토 형제를 선택해 위기를 넘겼다. 일단 롯소 & 블루로 변신하여 싸우나 아이젠테크의 대 괴수 구속 시스템을 버틴 고모라의 힘에 밀리던 도중 미츠루기가 그랜드킹 메갈로스로 변신해 고모라를 죽인 뒤 자신들을 공격하자 크게 밀린다."미츠루기, 아사히한테 들었어. 너 선대 울트라맨들의 여동생이라며? 함께 이 세상을 지켜나가지 않을래? 그게 너희 오빠들의 사명이었잖아! 그런데... 어째서 사람들을 짓밟는 거야?!"
카츠미가 다시 한 번 설득하려 하지만 미츠루기는 "여러 생명이 있는것들이 향하는 곳은 죽음이다."라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말을 인용하며 거절하고 계속 공격한다. 이에 카츠미는 키와미 크리스탈을 발동하려 하나 어째선지 변신에 실패하는데...!그 순간, 메갈로스 캐논이 날아오지만 카츠미가 배리어를 쳐서 막아내는 사이 이사미의 어스 브링거가 명중해 겨우 승리할 수 있었다. 이어지는 21화에선 미츠루기가 명물 아야카 만쥬를 들고 찾아오자 다시 대화를 하는데 미츠루기가 중간에 어머니의 실종에 대한 진실을 말한 뒤 이번에는 호로보로스로 변신하여 싸움을 건다. 루브로 퓨전할 수 없어서 고전하던 롯소 & 블루였으나 형제들이 울트라맨이기 전에 미나토 가문의 일원으로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결의하자 키와미 크리스탈이 다시 작동, 루브로 퓨전하여 멋지게 호로보로스를 격파했다.
그 직후, 미나토 남매와 미츠루기는 아이젠테크의 지하에 있는 실험장치 앞에서 다시 만나게 되고 3개의 자이로가 모두 모인 순간, 15년 전과 마찬가지로 이차원의 포탈이 다시 개방, 미나토 남매의 어머니 미오가 마침내 원래 세계로 돌아왔다! 그런데 22화에선 차원흉수 카미소리 데마가까지 같이 딸려왔다... 다음날, 루고사이트를 물리치기 위해 미츠루기의 자이로를 가져와달라는 어머니의 부탁에 만쥬를 사들고 또 아이젠테크로 가지만 미츠루기는 호로보로스로 변신해 데마가와 싸우고 있었다. 호로보로스가 패배하자 아사히를 집으로 돌려보내고 롯소 & 블루로 변신하지만 단단하고 날카로운 데마가의 껍질에 고전하다가 루브로 퓨전해 격파한다. 그 후 집에 가던 도중 이제야 심부름이 생각난 순간, 어머니를 만났지만 배빵을 맞고 자이로를 넘겨주고 말았다.
2.2.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뉴 제네레이션 히어로즈
1화에서 울트라맨 블루의 모습으로 등장한 미나토 이사미와 울트라맨 롯소의 모습으로 빛의 나라에 소환이 되었고,[11] 울트라 형제를 만난다.
2화에서 울트라 형제들 중 타로가 울트라 다크 킬러가 미나토 아사히를 다크 킬러 존에 갇두었다고 말하고 아사히를 구하러 간다.
3화에서 아사히를 구하기 위해 비행을 하고 있었지만 초시공마신 에타루가의 광탄을 맞고 어떤 행성에 떨어진다.
4화에선 블루와 함께 에타루가와 싸우나 공격이 제대로 통하지 않아 위기에 처한다. 그때 울트라맨 리부트가 등장해 에타루가의 공격을 막고 에타루가을 베리어로 묶어두고 리부트와 블루랑 도망간다.
5화에서는 빛의 나라로 돌아와 역대 뉴 제네레이션 히어로들을 만나는데, 진짜 울트라맨 오브를 만나자 깨알같이 아이젠 마코토의 손동작을 하거나, 그나마 알아보는 지드에게 인사하지만, 지드는 처음 온 빛의 나라에 정신이 팔린 게 개그 포인트.
6화에선 아사미와 제로가 잡힌 걸 보고 뉴 제너레이션 울트라맨들한테 도움을 청한다. 그리고 행성 텐네브리스로 향한다.
7화에선 울트라 다크 킬러와 대치하는데 다크 킬러 존 안이라 컬러 타이머가 울리기 시작하고 롯소 아쿠아로 변신한뒤 공격하지만 다크 킬러는 간단히 쳐냈다.
8화에선 그라운드로 폼 체인지한 뒤 다크 킬러의 움직임을 막았지만 반격당하고 플레임으로 돌아온다.
3. 본작의 히어로 - 울트라맨 롯소
4. 기타
- 개인 테마곡으로 Red closer라는 곡이 있으나 본편에 삽입된 적은 없으며, 2018년 라이브 스테이지 2부에서 한 번 사용되었다. 동생의 테마곡인 Blue spinning과 합쳐진 곡인 Ready to beat가 존재하며 이 곡은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뉴 제네레이션 히어로즈에서 첫 영상매체 데뷔를 하였다.
- 극 중에서 너무 어려운 단어를 잘 외우지를 못해 이상한 단어로 기억하여 부르는 버릇이 있다. 그럴 때마다 남동생이 잘 외워두라고 츳코미를 날린다.
[1] 울트라맨 뫼비우스에서 히비노 미라이를 맡았다. 한국 성우들 중 최초로 울트라 시리즈의 주인공을 2번 연기했다.[2] 전전작 및 전작과 마찬가지로 키 아이템인 루브 크리스탈과 같이 맡았다.[3] 그 영향으로 롯소로 변신해서 공격할 때, 간간히 투수처럼 포즈를 잡는 버릇이 있다.[4] 그러나 극장판 이후로 아버지를 따라 의상 디자이너를 목표하게 된다.[5] 새벽 4시 20분. ???[6] 알아낸 것은 비행능력과 3분이라는 제한시간, 그리고 변신 후의 쿨타임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전부.[7] 여기서 가족들이 태클을 걸고, 카츠미가 경악하는 장면이 개그 포인트. 이사미는 토끼뜀은 무릎에 안좋다고 팩트폭력을 가하고, 아사히는 근성론 책을 읽는 카츠미에게 매니지먼트 이론 책을 내밀며, 아버지는 카츠미가 제안한 기합 티셔츠 제안을 촌스럽다고 거부했다.[8] 제로, 엑스, 세븐. 어째 하나같이 검과 관련된 속성이며 실제로 이들은 슬러거 무기를 장비하고 있다.[9] 이때 레드킹과의 1차전에서 입은 어깨의 상처가 벌어져서 오히려 자신이 만들어낸 불꽃이 상처부위를 태우는 위기를 겪지만 타이밍 좋게 블루가 상처부위에 아쿠아 제트 블래스트를 발사해서 화염을 꺼준 덕분에 겨우 성공할 수 있었다.[10] 어린시절 사다리에서 떨어질 뻔한 카츠미를 이사미가 무의식 중에 잡아주었다.[11] 이때 루브 본편에서 선보였던 제스처를 다시 선보인다. 이후 자신들도 모르게 울트라맨으로 변신한 모습에 서로 당황하는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