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22:37:38

위로(달담)



파일:달담로고_white2.png

김동훈
정성근
천창래
최용현
김종운
김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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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담의 음반 타임라인
디지털 싱글
[[여우비(달담)|
여우비
]]
2020. 01. 23.
EP 1집
[[위로(달담)|
위로
]]
2020. 03. 20.
디지털 싱글
[[화선(달담)|
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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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4. 21.
<colcolor=#000> EP 1집
위로
파일:달담위로.jpg
<colbgcolor=#e0e0e0> 아티스트 달담
곡 수 4곡
재생 시간 20:25
발매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0년 3월 20일
발매사 (주)디지탈레코드
기획사 HITTHEWAVE

1. 개요2. 앨범 소개3. 수록곡
3.1. 여우비3.2. 20193.3. SORRY I'VE SEEN YOU DOWN3.4. NECESSARY
4. 둘러보기5. 여담

[clearfix]

1. 개요

2020년 3월 20일에 발매된 달담의 첫번째 EP 앨범이다.

2. 앨범 소개

<rowcolor=#000> 앨범 소개
EP 앨범 '위로'로 돌아온 '밴드 달담'.
4개의 개성있는 곡들로 새로운 길을 걸어가려 한다.

첫번째 트랙인 '여우비'는 싱글로 선공개한 곡이다.
'잠깐 내리다 그칠 비니까 참고 기다리면 따스한 햇살이 비출거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두번째 트랙인 '2019'는 달담이 만들어낸 시그니쳐한 제목이다.
2019에 달담이 느끼고 작곡가인 '김동훈'이 느낀 감정들을 음악안에 담았다.
2020년 말에는 '2020'을 발매하며 한 해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세번째 트랙인 'SORRY I'VE SEEN YOU DOWN'은 학교폭력을 당한 친구를 도와주지 않은 방관자의 입장에서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그땐 널 보지 못해 미안해'라는 어두우면서 아픈 가삿말을 담고 있다.

네번째 트랙인 'NECESSARY'는 '날 믿고 따라와주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꼭 내가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는 의지와 소망을 담은 곡이다.

이처럼 달담의 첫 EP 앨범 '위로'는 말그대로 어느 이유에서든 위로하는 감정들을 음악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달담 특유의 빈티지한 사운드가 잔뜩 묻어나 있다.

3. 수록곡

<rowcolor=#000> 위로
Album Track List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TITLE

여우비
김동훈 천창래, 김종운, 최용현, 정성근, 김장환, 김동훈
02 2019
03 SORRY I'VE SEEN YOU DOWN
04 NECESSARY

3.1. 여우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여우비(달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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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colcolor=#000,#dddddd> 여우비
파일:달담여우비.jpg
<rowcolor=#000> 여우비
Album Track List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TITLE

여우비
김동훈 천창래, 정성근, 최용현, 김장환, 김동훈, 김종운

3.2. 2019

TRACK 02

2019|04:44

'''오늘도 우린 내일을 살아'''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철없던 시절 이상하리만큼
설레던 하루
모든게 빛나고 처음이던 색에
하루 끝 노을

처음본 가게 속 익숙한 풍경에
부딪히던 술잔 속
낯설던 친구에 붉은 얼굴 속
익숙한 웃음이

나는 여기에 조금이라도
더욱 더 머무르고 싶은데
시간은 파도처럼 흘러만가
오늘도 우린 내일을 살아 어제처럼

아픈 시간도 이상하리만큼
따스한 그날
모든게 끝나고 안아주는 듯한
하루 끝 노을

새로운 시작과 낯설던 안녕은
추운 겨울 같아서
낯설던 친구에 작은 한마디
익숙한 미소가

나는 여기에 조금이라도
더욱 더 머무르고 싶은데
시간은 파도처럼 흘러만가
오늘도 우린 내일을 살아 어제처럼

나는 새로운 하루를 걷다
조금은 서운하다 싶어도
시간은 날 기다려주지 않아
괜찮아 우린
또 다른 하루를 걸어갈게
}}}}}}}}} ||

3.3. SORRY I'VE SEEN YOU DOWN

TRACK 03

SORRY I'VE SEEN YOU DOWN|05:30

'''그댄 비바람을 지나서'''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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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새벽바람이 차요
아픈 기억은 잊고
저기 따스한 소년에
마음 속에 들어가 잠시 숨을 쉬어요

나는 푸른 물결을 따라
그저 흘러만 가는 파도가 될게요
그댄 비바람을 지나서
내게와 안겨줘요 언제든

Sorry I've seen you down
you can hold me now
you can hold me now

Sorry I've seen you down
you can hold me now
you can hold me now

나는 푸른 하늘을 따라
그저 흘러만 가는 바람이 될게요
그댄 비바람을 지나서
내게와 안겨줘요 언제든

Sorry I've seen you down
you can hold me now
you can hold me now

Sorry I've seen you down
you can hold me now
you can hold me now

Sorry I've seen you down
you can hold me now
you can hold me now

Sorry I've seen you down
you can hold me now
you can hold me now

Sorry I've seen you down
you can hold me now
you can hold me now

Sorry I've seen you down
you can hold me now
you can hold me now
}}}}}}}}} ||

3.4. NECESSARY

TRACK 04

NECESSSARY|05:21

'''아픈 기억을 가져다'''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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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선명하지 못한날
어둡기만 한 하루속에
불빛을 따라가다
웅크려 눈물 흘리다
또 날 부정하던 세월
또 난 아픔을 보듬어

미소를 받으면서
커져만 오는 마음에
기대 한방울이
모든걸 파랗게 물들여
또 넌 날보며 웃어줘
또 난 일어서서 걸어

아픈 기억을 가져다 그림을 그릴게
날 꼭 믿어준 그대의 별이 빛나도록
날 바라봐준 시간 헛되지 않도록
작은 방 속에서 아픔을 그릴게
그댈 위해

미소를 받으면서
커져만 오는 마음에
기대 한방울이
모든걸 파랗게 물들여
또 넌 날보며 웃어줘
또 난 일어서서 걸어

아픈 기억을 가져다 그림을 그릴게
날 꼭 믿어준 그대의 별이 빛나도록
날 바라봐준 시간 헛되지 않도록
작은 방 속에서 아픔을 그릴게
그댈 위해

내게 푸른 하늘이 된 그대에
아픈 기억속 향기가 되어서
그대 쓰라린 상처 생길때면
내가 안아줄게

아픈 기억을 가져다 그림을 그릴게
날 꼭 믿어준 그대의 별이 빛나도록

아픈 기억을 가져다 그림을 그릴게
날 꼭 믿어준 그대의 별이 빛나도록
날 바라봐준 시간 헛되지 않도록
작은 방 속에서 아픔을 그릴게
그댈 위해
}}}}}}}}} ||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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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