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규 앨범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4><width=20%><bgcolor=#010001> ||<width=20%>||<width=20%><bgcolor=#012840>||<width=20%><bgcolor=#806d4c>||<colbgcolor=#b8b8b8,#474747>||
Parachutes
2000A Rush of Blood to the Head
2002X&Y
2005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2008Mylo Xyloto
2011<colbgcolor=#172840> <colbgcolor=#222222> <colbgcolor=#000000> <colbgcolor=#010001> Ghost Stories
2014A Head Full of Dreams
2015Everyday Life
2019Music of the Spheres
2021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윌 챔피언 Will Champion | |
| | |
| 출생 | 1978년 7월 31일 ([age(1978-07-31)]세) |
| 영국 햄프셔 사우샘프턴 |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83cm |
| 직업 | 드러머 |
| 악기 | 드럼, 기타 |
| 소속 그룹 | 콜드플레이 |
| 학력 |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인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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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얼터너티브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드러머이며 동시에 주요 코러스를 담당하는 멤버이다.2. 상세
본래는 드럼을 다루지 않았으나 UCL에서 만난 크리스 마틴, 가이 베리먼, 조니 버클랜드과 함께 콜드플레이 멤버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드러머 포지션을 맡게 되었다. 그전까지 다양한 악기를 다뤄온 덕에 처음 다루는 드럼도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었다고.[1]하지만 전문적으로 드럼을 배워온 멤버는 아니였기 때문에 활동 초기에는 실력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고, 음반 관계자들이 윌 챔피언에 대하여 안 좋은 인식이 박히게 되자 콜드플레이에서 방출당하기도 하였으며 콜드플레이는 새로운 드러머를 뽑기 위해 오디션까지 열기도 하였다. 그러나 곧 콜드플레이 멤버들이 생각을 바꿔 다시 윌 챔피언을 영입하였다.
드럼 이외에도 다양한 악기를 다룬다. 장르가 확장되기 시작한 4집 부터 더욱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기타, 키보드는 물론 Reactable 같은 특이한 악기들도 다룬다. 그리고 주요 코러스를 담당하는 멤버이자 크리스 대신 리드보컬을 맡기까지도 하는 멤버이기도 한데 가끔 노래를 버겁게 부르기는 하지만(...) 음색이 고운편이다. Viva la Vida 같은 곡에서는 힘찬 목소리를 보여주기도 한다.
주로 사용하는 드럼 브랜드는 야마하이다.
3. 기타
- 본래 옛날엔 머리가 그래도 많이 나 있었으나 X&Y 시절부턴 대머리가 되었다.
- 드럼 연주 시 체력 소모가 크고 힘이 든지 연주할 때 유독 오만상을 찌푸리며 연주하는 편이다.[2] 심지어 연주와 동시에 코러스도 넣는다.
- 내한 당시 자신들 역대 최고 히트곡이 탄핵 찬가로 불러진다는 사실을 듣고 놀라기도 했다.
- 왕좌의 게임의 스포일러 에피소드에 피로연 악사들 중 북을 치는 사내로 출현한 바 있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사우스햄튼 FC의 팬이다. 내한공연 당시 인터뷰에서도 인증했다.
- 콜드플레이 멤버들 중에서 가장 빨리 결혼을 한 멤버이다. 슬하에 자식 3명을 두고 있으며 그 중 2명은 이란성 쌍둥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