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형식번호 : GF-EER-VIII |
분류 : 기간틱 피규어 |
소속 : 동유럽 러시아 |
개발 : 동유럽 러시아 |
제조 : 동유럽 러시아 |
생산형태 : 원 메이크기 |
전체높이 : 29m |
두정고 : 26m |
동력원 OXII : 헤라 |
연료 : 필요 없음 |
무장 : 아르고스의 백개의 눈, 군용기총(알미야 아프타마트), 검방패(메에치 시트), 결투총(두에리 루죠) |
MMI : 스크린, 레버, 페달, 정신 감응 |
탑승 인원수 2명 |
파일럿 : 세르게이 크라코프스키 |
트랜스레이터 : 타티아나 그리고리에프 |
메카닉 디자인 : 카와모리 쇼지 |
기신대전 기간틱 포뮬러의 등장 메카.
2. 상세
POWER - 7, ATTACK - 7, DEFENCE - 3, SPEED - 6동유럽 러시아의 기간틱으로 조종석은 등에 있는 유닛 양쪽에 하나씩 올라 타는 별실 방식이다. 아르고스의 백개의 눈을 포함해 균형 잡힌 무장을 가지고 있으며 쓰러뜨린 기간틱의 무장을 장착할 수도 있는 풍부한 페이로드도 가지고 있다. 다만 기체를 경량화했기 때문에 방어력은 낮아서 사실상 아르고스의 백개의 눈에 의한 선제 공격에 의존하고 상대가 강하게 반격해 오면 끝인 기체이다. 현무신3와의 전투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은 스사노오 10식과의 전투에서 아르고스의 백개의 눈을 사용해 위기에 몰아넣었지만 스사노오 10식의 공격에 의해 아르고스의 백개의 눈의 일부를 파괴당했기 때문에 철수하고 일본과 휴전 협정을 맺는다.
다음 네프티스9과의 전투에서 압승하고 네프티스9의 플라즈마 암과 케이론5의 트라이던트를 추가로 장비해 다시 스사노오 10식과 대전한다.[1] 그러나 강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추가 무장을 살린 접전으로 양측이 기동을 지속하지 못하게 되면서 무승부가 되어 다시 휴전에 들어간다. 다음 이슈탈12와의 전투에서 또다시 아르고스의 백개의 눈을 사용해 승리한다. 그 후에 다시 스사노오 10식과 대결했지만, 아르고스의 백개의 눈의 정신공격을 스사노오의 탑승자들이 극복하자 접근전으로 도전하지만 이기지 못하고 자멸에 가까운 방식으로 졌는데 지금까지의 결투전 중에서 최단 기록을 갱신할 정도로 짧은 시간에 패배하게 되었다.[2] 그 때, 이슈탈12의 힘을 손에 넣었기 때문에 대폭발이 일어났지만, 파일럿과 트랜스레이터는 스사노오 10식의 힘으로 무사히 살아남았다.
3. 장비
백목익 : 스토 그라스 쿨이로라고 불리며 뒤쪽에 장비되었고 유노와8의 특징인 특수장비. 여러개의 엔진이 있고 유노와8에 높은 기동성과 비행 능력을 제공하며 내장되어 있는 아르고스의 백개의 눈은 적 기간틱의 탑승자들의 정신에 강제적으로 공포심을 불러 일으키는 정신 공격 무기이다.[3] 그러나 확실하게 발동하기 위해서는 공작의 꼬리 깃털을 닮은 플레이트가 모두 있어야 하며[4] 상대가 높은 적합 비율을 발휘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상대에게 환영을 보일수도 있다.군용기총 : 알미야 아프타마트라고 불리며 일반적으로 휴대하는 에너지 소총. 발사 속도와 위력이 좋은 무장.
검방패 : 메에치 시트라고 불리며 왼팔에 장비하는 방패. 비교적 작고 취급은 좋지만 방어 면적이 적기 때문에 방패로서의 기능은 거의 없다고 봐야할듯하며 끝에 칼을 장비해서 접근전에서 사용하는 등 방패가 아니라 오히려 무기로 장비된 방패로 봐야할듯하다. 딱한번 방패로 사용한 적은 있다. 방패 자체에도 부스터가 있으며 적을 더 깊숙히 찌를때 사용한다.
결투총 : 두에리 루죠라고 불리며 스사노오 10식과의 3번째 대결에서 제대로 사용한 대형 무기이며 빔포에서 고출력의 빔을 발사한다.[5] 사실 알미야 아프타마트보다 이전에 완성했지만 그당시 출력으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봉인 되어 있었던 대용품....이긴 한데 스사노오 10식과의 2번째 대결에서 사용하긴 했다. 이때는 출력이 낮은 탓인지 알미야 아프타마트를 쓰는것과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대결에서 계속 이기고 이슈탈12를 포함한 여러 OXII의 힘을 손에 넣은 것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고출력의 빔을 쓰면 그만큼 연사 성능은 낮아진다.
트라이던트 : 케이론5의 메인 무기로 케이론5의 무장을 이식해서 사용했다. 그외의 정보는 케이론5를 참조 바람.
플라즈마 암 : 네프티스9의 메인 무기로 네프티스9의 무장을 이식해서 사용했다. 그외의 정보는 네프티스9을 참조 바람.
[1] 물론 이 장비들은 필요한 경우에 제거가 가능하다.[2] 스사노오에게 박치기를 한것까지는 좋으나 하필이면 무라쿠모 소드에 몸을 꿰뚤렸다.[3] 그런데 신고는 첫번째와 두번째 싸움에서는 정신공격을 당하지 않았고 세번째 싸움에서는 공포심과는 관계없는 정신공격을 당했고 곧바로 극복한다.[4] 스사노오 10식과의 첫싸움에서는 플레이트의 일부가 잘렸는데도 발동되었다.[5] 이 고출력 빔은 현무신3의 구갑순의 방어를 뚫을정도이다. 쥬피터2가 너브 케이블로, 10식 오닉스가 케이블 루프로 구갑순의 방어를 뚫은것을 빼면 구갑순의 방어를 뚫은 무기가 없다는것을 생각하면 대단한 위력이라고 할수 있다. 쥬피터2가 너브 케이블로 구갑순의 방어를 뚫은것은 틈새를 핀포인트로 뚫은것으로 보이며 10식 오닉스가 케이블 루프로 구갑순의 방어를 뚫은것은 스사노오가 만신창이에 가까운 상태라서 뚫은것이기 때문에 위력으로 뚫은것은 결투총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