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2 19:23:40

유니온 퍼시픽(보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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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임의 배경 테마인 미국의 철도 회사에 대한 내용은 유니온 퍼시픽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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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Union Pacific
파일:unionp_board.jpg 디자이너 Alan R. Moon
발매사 AMIGO Spiele / 999 Games[1]
Rio Grande Games[2]
발매년 1999
인원 3 ~ 6명
(보드게임긱: 4~5인 추천)
플레이 시간 90분
연령 12세 이상
(보드게임긱: 10세 이상)
장르 경제
테마 유니온 퍼시픽 / 주식투자 / 열차
시스템 카드 드래프트 / 망-경로 구축 / 주식 보유
홈페이지 긱 페이지
1. 개요 및 역사2. 구성3. 플레이 방법4. 여담5. 관련 링크

[Clearfix]

1. 개요 및 역사

알란 R. 문은 미국 국내선 항공사의 지분투자를 테마로 한 보드게임 에어라인(Airlines)을 1990년 발매했다. 10년 후 1999년, 그는 자신의 전작 에어라인에 미국 철도회사 유니온 퍼시픽의 테마를 결합하여 리뉴얼한 본 작품을 AMIGO에서 1999년 발매했다.

2. 구성

3. 플레이 방법

4. 여담

본작은 기본적으로 철도회사의 노선 운항권에 대한 지분 투자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맵의 디자인이나 철로 점유율을 나타내는 열차 콤포넌트 디자인 등 많은 점에서 디자이너의 2004년작 티켓 투 라이드와 유사한 점을 찾을 수 있다. 본작이 티켓 투 라이드보다 먼저 발매되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본작이 티켓 투 라이드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주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디자이너는 전작 에어라인과 본작에 유럽 항공사의 테마를 결합한 리뉴얼작 에어라인 유럽(Airlines Europe)을 ABACUSSPIELE에서 2011년 발매하기도 했다.

5. 관련 링크


[1] 네덜란드판[2] 영어판[3] 본작과 배당, 지분 관련 룰이 많이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