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시온 세이스 | ||
하쟈 | 슈다 → 디프 스노우 | 레이나 |
제간 | 벨리알 | 유리우스 |
ユリウス・レイフィールド
1. 개요
생년월일 | 0043년 9월 17일 |
나이 | 23살 |
신장 | 176cm |
체중 | 60kg |
혈액형 | a형 |
특성 | 물 |
취미 | 거울을 보는 것 |
특기 | 그림 그리기 |
좋아하는 것 | 아름다운 것 |
싫어하는 것 | 추악한 것 |
만화 레이브의 등장인물.
유리우스 레이필드 성우는 사사누마 아키라 / 최재호.[1]
원래 데몬 카드 오라시온 세이스의 일원으로 미남이지만 장렬한 나르시스트로 지그하르트를 자칭 "미남의 라이벌"(...)로 여기고 있었다. 우수한 마검사인 것 같지만 전투에서는 그다지 눈에 띄는 스타일이 아니다. 얼굴을 공격받을 시에는 비록 상대가 여성이라 한들 이성을 잃고 흉폭한 성격으로 변해버린다.
전 오라시온 세이스인 슈다의 평가에 의하면 오라시온 세이스 최고의 얼간이....
2. 행적
하루 일행과의 첫 대면은 심포니아 대륙에서 했는데 이 때 엘리의 상대가 되었다. 처음에는 엘리를 여유있게 상대하였으나 엘리에게 고자킥(!) + 안면 공격을 당하며 분노, 이성을 잃고 엘리를 일방적으로 패기 시작했다. 덕분에 엘리는 이 때 정말로 죽을 뻔 했다. 하지만 막바지에 지그하르트가 나타나 하루 일행을 지키자 어쩔 수 없이 다른 오라시온 세이스들과 같이 퇴각한다. 이후 루시아의 명령으로 블루 가디언즈의 하드너를 동료로 데려오는 모습을 보여줬다.[2] 그러고 나서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무용 대회 참가자로 등장한다. 본인 말로는 휴가로 온 거라고.... 그러나 엘리 춤에 감동에 데몬 카드를 이탈하고 하루 일행과는 일시적으로 일행이 된다. 그 뒤엔 해방군에 레이젠비와 함께 남아 루시아와의 마지막 전투 때 하루 일행을 뒤에서 보조하는 역할로 참가한다. 마지막 전투 후에는 하루와 엘리의 결혼식에도 참석했다.3. 유리우스의 다크블링
- 아마테트와르: 오라시온 세이스 전용 육성 다크 블링으로 얼음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마법검이다. 최종장에서 다크블링의 근원인 엔드리스가 소멸하여 모든 다크블링이 소멸했으므로 이 다크블링도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3.1. 기술
- 프리즘(フリーズ): 육성 다크블링 중 하나, 아마테트와르의 힘에 의해 일정 시간 동안 적의 움직임을 멈춘다. 단, 어디까지나 적의 움직임만을 멈추는 기술이므로 데미지는 없으며 살아있는 생물 이외의 것은 움직임을 멈출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이 때문에 멈추고 나서 적의 다크블링 등에 의한 방어를 뚫지 못해서 데미지를 주지 못하는 장면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