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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유성민 | |
나이 | 불명 |
신체 | 불명 |
소속 | 연예 기획사 (이전) 회사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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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사형소년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과거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가수 출신이었으나 애 딸린 일반인 미혼모 여성과 열애설이 퍼진 후 기획사 사장에게 갈굼 당하자 홧김에 기획사를 나와버렸다. 그 길로 그 여성의 아파트에 찾아가는 길이었으나 김신 역시 그 아파트로 향하는 길이었고 정황상 여성과 아이 모두 김신에게 살해당한 듯 하며 이로 인해 김신을 죽이겠다는 복수심을 갖게 된다.이후 2년 후 시점인 61화에서 자신이 몽마 괴물로 개조시킨 남기영마저 임태섭의 아버지에게 패하고 임태섭의 아버지가 자신에게 다가오자 독을 먹고 자결한다.[1] 이후 상당히 두터운 관계였던 듯한 자신의 부하가 임태섭의 아버지를 차로 치려하나, 말도 안되는 운동신경으로 차 창문을 깨서 즉사시키고, 유성민의 시체는 남기영, 유성민의 부하와 한 데 말그대로 묶여 기괴한 형태가 되었다.[2] 이로써 2년 후 시점에서 서지후의 주변엔 이상구, 장호성, 박철수, 신세아만이 남게 되었다.[3]
3. 기타
- 김두석과 마찬가지로 다소 허무하게 죽었다는 이야기가 많다. 그나마 김두석은 보여줘온 것이라도 많았기에 죽음이 허무하다는 의견은 이쪽이 훨씬 많다.
[1] 김신에게 죽은 자신의 옛 아내 현정의 이름을 외마디 외치며 쓰러졌다.[2] 특히 유성민은 화난 임태섭의 아버지에 의해 목이 아예 180도로 돌아간 상태이다(...)[3] 고충만의 경우는 생사여부 자체가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