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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철성의 카바네리 등장인물 | ||||||||
이코마 | 무메이 | 아야메 | 쿠루스 | 타쿠미 | 카지카 | 유키나 | 스카리 | 비바 |
<colbgcolor=#D16B6B><colcolor=#ffffff> 유키나 侑那 | Yuki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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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
성별 | 여성 |
나이 | 16세 |
신장 | 167cm |
직업 | 승무원 |
등장 작품 | 갑철성의 카바네리 갑철성의 카바네리: 해문결전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이세 마리야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애비 트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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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발차합니다."
갑철성의 카바네리의 등장인물.히토모노 각지에 물자를 나르고 있는 증기기관차 갑철성의 견습 승무원. 과묵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대장부.
2. 작중 행적
1화 도입 부분에 기관사 보조역으로 첫 등장한다. 열차가 카바네에 습격 당하는 와중에도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2화에서 아라가네 역이 카바네에 습격당해서 갑철성을 움직일 사람을 찾는 무메이에게 견습이지만 가능하다고 나선다. 그리고 기관사로서 갑철성을 움직이게 된다. 견습이라지만 실력은 좋은 듯.
3화에서 기도하며 반 패닉 상태에 빠진 스카리의 동료 대신 스카리를 돕는다. 당신도 누군가를 잃었냐는 스카리의 질문에 같이온 스승이라고 대답한다. "스승님과 특별히 '친밀'한 관계셨나?"며 비아냥대는 스카리의 배를 철판으로 밀어 가격하고는, 천박하긴.이라며 표정을 찌푸린다.
4화에서는 카바네리에게 피를 제공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뒤 돌은 상태로 조용히 손을 들었다.
6화에서는 쿠로케무리에게 따라잡힐 위기에 놓이자 압력 제한을 해제한다더니 재킷을
7화에서는 시토리역에서 스카리와 함께 갑철성을 보강할 철들을 사러 간다. 어떤 아이가 자신의 아버지도 준성에 타고 있는데, 그 준성은 부상성이라고 하자,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부상성의 전원이 카바네가 되었다는 비극적 사실을 말하지 않으려고 한다. 칠석 소원으로 빈 것은 '자신의 준성을 가지고 싶다'이다.
8화에서는 아야메에게 볼 일이 있었는지 만나러 가던 중에 무메이와 아야메의 대화를 엿듣게 되고[1]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고는 급하게 끼어들어 무메이에게 갑철성의 열쇠가 아닌 보일러 실의 열쇠를 건넨다. 이것으로 무메이가 이코마와 그 밖에 일행에게 실망하는데, 그렇다고 갑철성의 열쇠를 건넸다면 사실상 목숨줄을 넘긴거나 다름 없으니 큰 문제가 일어날 수 있었다. 재치를 엿볼수있는 부분. 비바가 금강각까지로의 호위를 명목으로 갑철성을 뒤에 연결하여 끌고 가게 되었기 때문에 딱히 할일이 없어져 잠시 여유를 가지
9화에서는 여성과 아이만 일행으로 데리고 올 수 있다는 성주의 말에 따라 호위병 역할로 아야메와 같이 움직인다. 수방중이 뒤통수를 치자 아야메를 대신해서 어깨에 비수를 맞았다. 이후 둘 다 극성으로 납치되고 말았다.
10화에서 배신한 스카리에게 화난 모습을 보였으나 사실은 연기. 스카리와 몰래 연락을 주고 받으며 수방중의 정보를 받고 있었다.
11화에서 타쿠미의 죽음에 분노한 카지카가 수방중을 향해 저주어린 말을 내뱉자 진정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12화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갑철성에 태우고 금강곽에서 탈출하는데 가속하겠다고 재킷을 벗어 레버를 잡아 당기는 서비스를 보였다.
3. 기타
- 작중에서 유독 머리색이 화려하다.
- 워낙 말수가 적은 캐릭터이기도 하고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그나마 스카리와 접점이 많다. 3화에서 짧게 대화(?)를 했고, 4화 마지막 장면에서 함께 그려졌다. 그리고 극장판 마지막에서 스카리가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부끄러운지 작게 말한다.
- 바로 위 짤에서 볼 수 있듯 업무용 근육이 빈틈없이 다져진 몸짱 미인이다. 이 캐릭터도 인간 중에서는 한 힘 할 듯 하다.
스카리는 이런거 안 당한 걸 감사히 여겨야 한다이 덕에 비중이 크진 않지만 빈틈없이 다져진 등짝이 인상깊은 건지 팬아트가 은근히 있다. 동양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근육미녀의 경계선에 딱 있는 아가씨.
[1] 갑철성의 열쇠를 달라고 하니 아야메가 어디에 쓰냐고 묻자 무메이가 그냥 달라며 협박 아닌 협박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