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별하 | |
출생 | 1992년 2월 28일 (만 [age(1992-02-28)]세) |
신체 | 171cm, 48kg |
혈액형 | B형 |
별명 | 단발미녀 |
경력 | 서울 SK 나이츠 (2017~2020) 부천 KEB하나은행/하나은행 (2017~2020) 넥센 히어로즈 (2018) NC 다이노스 (2019) 대전 하나 시티즌 (2020) 경남 FC (2024)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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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치어리더로 서울 출신이다.옛 이름은 윤현정이었으며 개명을 했다.
2. 치어리더
승무원을 준비하다가 진로를 바꾸려는 시기에 친구들이 춤추는 거 좋아하니까 치어리더를 해보라면서 너무 멋있어 보이고 재미있어 보여서 도전을 하게 되었다.농구선수 동생들을 두고 있었다. 아쉽지만 KBL 프로농구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현재 서울 SK 나이츠와 부천 하나은행 치어리더의 드림팀 팀장을 맡고 있다.
2017-2018 시즌 서울 SK 나이츠의 치어리더로 데뷔하면서 플레이오프 우승과 함께 농구 팬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야구에서도 응원을 진행했었다.
좋아하는 선수로 김선형 선수로 알려졌다.
농구 팬이라면 2017-2018 시즌 플레이오프 우승할 때 이 치어리더를 보면 쉽게 떠오른다.
2018년 오션월드 비키니 콘테스트 포토제닉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9-2020 시즌을 앞두고 소속사의 응원영상이 나오면서 응원가를 제공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도 최대한 관리를 잘해서 SK 나이츠에서 10년 동안 활동하는 게 목표라는 고백을 했다.
취미로 볼링을 즐기고 있다.
후배 중 박소정 치어리더와 가장 친하며 전성기를 함께 열고 있다.
2020 시즌을 앞두고 부천 하나은행의 남매 축구팀인 대전 하나 시티즌의 응원영상을 촬영하며 대전 하나 시티즌 치어리더로도 활동했으나 코로나 19의 여파로 대부분을 무관중 경기로 치르면서 대전 홈경기에서 팬들과 많이 함께 하지 못했던 탓에 대전 팬들 중에 윤별하가 팀 응원단이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상당수다.
2020-2021 시즌을 앞두고 코로나 19 사태와 함께 서울 SK 나이츠와 부천 하나원큐에서 떠나게 된다.
3년간 개인사업 및 볼링을 했다.
3년뒤
경남 FC 축구 루미너스 응원단에 합류하게 되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응원단의 치어리더들과 다시 응원을 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후배인 이유미 치어리더 팀장과 함께 한시즌 축구 응원을 같이 했다.
3. 참고 자료
https://blog.naver.com/ctover/221452715920터리픽12 K-POP에 스턴트치어리딩까지… 드림팀, 다양한 볼거리로 응원열기↑
어디에 있어도 빛나는 단발미녀, 치어리더 윤별하 ①
어디에 있어도 빛나는 단발미녀, 치어리더 윤별하 ②
별처럼 밝은 그리고 빛나는, 서울 SK 나이츠 치어리더 윤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