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4 12:42:24

윤지우/오혜진

윤지우/오혜진[스포일러]
파일:마이 네임_캐릭터 포스터(1).jpg
배우: 한소희 (아역: 김수하) / 타케다 하나 / 티파니 추

1. 개요2. 작중 행적3. 전투력4. 어록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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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 네임주인공

2. 작중 행적

2.1. 1화

혼자 학교에 가는 모습으로 첫 등장. 마약 조직원인 아빠에게 연락 왔냐고 묻는 경찰의 말을 무시한다.[2] 그러자 학교 정문까지 따라와 아빠에게 연락오면 자수하라고 하자 여전히 무시한다.

학교에서는 조폭 딸이라는 이유로 교실에서도 왕따이다.[3] 혼자 앉아 있는 지우에게 일진들이 찾아와 전학 좀 가라고 따진다. 그리고 약쟁이 아빠라고 하며 패드립까지 한다. 그리고 선생이라는 존재마저 학부모들의 항의 때문에 지우를 강제 전학 시킨다.[4] 이후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데 애들의 장난에 이젠 참지 않고 일진들에게 맞서 싸운다.[5] 그리고 자퇴를 한다.

그날밤, 아빠와 통화를 하지만 아빠 때문에 왕따를 당한다 말하고 죽어다고 생각할테니까 다신 돌아오지 말라한다. 하지만 아빠는 딸을 만나기 위해 집으로 향하지만 의문의 검은 옷을 입은 남성에게 총으로 사망한다. 아빠의 장례식에서 동천파 보스 최무진을 만나고 아빠한테 무슨 일을 시켰나며 화를 낸다. 장례식 이 후 아빠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 분투 한다.

아빠를 죽인 사건을 수사하지 않는 형사에게 아빠를 죽인 범인을 찾아야 하지 않냐고 따지지만, 영화 초반 동훈을 잡기 위해 지우를 내내 따라다녔던 형사는 오히려 지우에게 "네가 무슨 말을 했길래 윤동훈이 왔냐"며 윤동훈이 죽은 이유와 경찰의 무능력 함을 지우에게 죄책감으로 뒤집어 씌운다. 지우는 동훈이 죽은 이유가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죄책감을 느끼고, 홀로 범인 찾기에 돌입한다. 전단지를 붙이고 다닌던 어느날, 모르는 번호로 자신이 범인이 누구인지 안다며 자신과 만나자 한다. 그렇게 믿어야 본전으로 그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사실 함정이였고 지우를 납치한다. 하지만 무진이 그녀를 구해주고 그녀에게 사람을 죽일수있는 사람이 되야지라며 자신의 체육관으로 데려간다.

그러고는 남자들만 있는 곳에서 신입이라며 소개한다. 동천파 막내인 도강재가 그녀의 방을 안내해주고 이제부터 청소, 빨래, 설거지는 모두 자신의 담당이라고 한다. 이후 강재가 여자애가 여기에는 왜 왔냐고 하자 지우가 강해지려고라 하니까 웃으며 나간다.[6]

그후에 제대로 훈련을 하려고 했지만 주변인들의 방해 때문에 번번이 실패한다.[7] 어쩔 수 없이 늦은 밤, 혼자 훈련을하는데 최무진이 도망갈 생각하고 있냐 물어보자 이길 생각하고 있다 답한다. 그러자 최무진이 그런 자세로 못이긴다 하고 자신이 직접 지우의 훈련을 도와준다.

2.2. 2화

얼마 뒤, 시합에서 지우는 강재를 이기고 승리를 따간다. 강재가 꺼어나자 사과를 하는데 강재는 시합인데 뭐가 죄송하다며 너그럽게 이해한다.

하지만 사실 지우에게 분노를 느껴고 철호에게 야식 먹으려 가자 한다.[8] 철호가 가우뚱하자 그를 도발한다. 사실 지우 물의 물뽕을 타놓고 지우는 그대로 기절한 뒤,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철호에게 강간당할 위기에 처한다.[9] 성폭행을 하려다 지우 아빠의 유골함이 깨지자 지우가 유골함 조각으로 영 좋지 않은 곳을 정통으로 찔려 결국 철호는 성불구자가 됐다

2.3. 3화

2.4. 4화

2.5. 5화

2.6. 6화

2.7. 7화

2.8. 8화

3. 전투력

파일:한소희 액션씬.gif
파일:한소희 액션씬2.gif
극도의 훈력으로 왼만한 조폭 보다 횔씬 강하다.

4. 어록

아뇨 이길 생각하는데요.
기꺼이 될게, 괴물[A]

5. 기타

  • 배우 한소희감독과의 첫 만남에서 감독이 "하고 싶어?, 하기 싫어?"라고 딱 두가지를 물어봤다.
    그러자 한소희는 1초의 고민도 없이 결정했다고...
  • 여담으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을 삼단봉 액션 신 경우에는 펼치는 순간까지 진짜 삼단봉이고, 진짜 액션이 시작될때 카메라 트릭으로 고무 삼단봉으로 촬영했다고 밝혀다.


[스포일러] 사실 둘 다 본명이 아니며, 진짜 본명은 아버지인 윤동훈의 본명 송준수의 성을 딴 송지우다. 이게 본작의 제목 이유.[2] 이전부터 계속 지우를 귀찮게 한 듯하다. 이제 지우도 익숙한듯 태연하게 이어폰을 끼고 무시한다.[3] 책상에 적힌 말들을 보면 선을 넘은 말들도 많이 있다.[4] 이때 지우의 핸드폰을 보면 오늘은 지우의 생일이다. 하지만 지우는 그딴 문자는 망설임 없이 지워버린다.[5] 이때 지우의 전투력이 들어난다. 멋지게 싸우지는 않지만 주변 사물로 거구의 일진을 무리치고 다른 일진까지 모조리 제압했다.[6] 행운을 빈다고 하는게 덤.[7] 김철호 한 조직원이 지우에게 대놓고 성희롱에 모욕까지 하고 그녀가 반항하자 폭행까지 한다.[8] 철호는 진짜 야식인 줄 알고 술이 땡기냐고 물어본다. 그러자 그거 말고라는 섬뜩한 대사를 한다.[9] 철호는 그녀의 지퍼를 내리고 니가 제일 예쁘다며 지우의 위에 올라탄다.[A] 8화에서 윤지우와 최무진의 최종 전투에서 나오는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