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61200><colcolor=#fff>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티브 메디슨 Johnson & Johnson Innovative Medicine | |
전신 | 얀센 파마슈티컬 Janssen Pharmaceuticals, Inc. |
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벨기에| ]][[틀:국기| ]][[틀:국기| ]] (다국적 기업) |
설립일 | 1953년 (69주년) |
설립자 | 파울 얀센 |
모회사 | 존슨앤드존슨 |
직원 수 | 10,001명 |
소재지 | 벨기에 베어스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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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노베이티브 메디슨은 벨기에에서 설립된 제약회사이다. 1953년 파울 얀센에 의해 창립되었으며, 1961년 미국 존슨앤드존슨에 인수된 이후 존슨앤드존슨의 제약 사업부의 브랜드였으며 2023년 9월 부로 기존의 얀센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주요 사업 분야는 신약 개발, 항암제 등의 전문의약품 개발이며 백신사업부는 2023년초에 정리한 것으로 기사화 되었다. 대표 제품으로는 조현병 치료제인 리스페리돈, ADHD 치료제인 콘서타가 있다.
한국에서 타이레놀이라는 유명한 해열진통제를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가 바로 얀센의 한국지사인 한국얀센[1]이다.[2] 펜타닐을 발명한 회사도 얀센이다. 일반의약품은 이제 켄뷰로 모두 이관되었다.
프랑스 얀센씨락[3]에서 만든 화상연고제 비아핀 에멀젼은 대한민국의 제약회사 고려제약[4]에서 수입판매 하고있다.
2. 각국 지사
- 한국: (주)한국얀센
1983년 유한양행과 합작으로 창립. 1993년에는 1985년 설립된 한국씨락[5]을 인수했다. 영업 및 판매를 담당한다. [6]2022년 소비자사업부문을 켄뷰로 넘어갔다. - 한국: 얀센백신(주) [7]
㈜얀센백신은 존슨앤드존슨 제약 부문 계열사로 원래 크루셀이었으나 지난 2011년 존슨앤드존슨으로 합병되었다. 항암제를 생산한다. - 일본: ヤンセンファーマ株式会社
얀센재펜은 얀센의 일본법인이다. - 중국: 西安杨森制药有限公司
시안얀센은 1985년 설립 된 얀센의 중국법인이다. - 프랑스 : Jassen CILAG
얀센씨락은 얀센의 프랑스, 스위스 법인이다.
[1] 합작 설립 전 유한양행에서 생산, 판매 담당.[2] 사실 타이레놀은 원래 한국씨락에서 제조 및 판매를 하던 의약품이다. 1993년에 한국씨락이 한국얀센에 흡수되면서 타이레놀도 자연스럽게 한국얀센의 브랜드가 되지만. 2022년에 존슨앤드존슨 소비자사업부를 켄뷰로 판매이관 되었다.[3] 원개발사 : 프랑스 Medix[4] 감기약 하벤, 빈혈치료제 산타몬플러스로 유명한 제약회사이다.[5] 전신은 동서약품 → 한국맥네일.[6] 한때 화성에 생산공장을 운영했지만 2021년 환인제약에 매각[7] 전신은 (구) 녹십자 백신부문 →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스위스 세럼-베르나의 한국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