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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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1976년 5월 9일 |
유형 | 번개에 의한 왼쪽 주날개 붕괴 |
발생 위치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인근 |
탑승인원 | 승객: 0명 |
승무원: 17명 | |
사망자 | 탑승객 17명 전원 사망 |
기종 | Boeing 747-131SF |
항공사 | 이란 공군 |
기체 등록번호 | 5-283 |
출발지 | 이란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 |
1차 경유지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
2차 경유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뉴저지 맥길 공군 기지 |
사고 전에 찍힌 사고기. |
"Oh no! the wing is crashed!"
저것 봐! 날개가 떨어져 나갔어!
저것 봐! 날개가 떨어져 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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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6년 5월 9일 이란에서 공중급유 시연을 하던 보잉 747기가 낙뢰를 맞아 추락한 사고. 이 사고로 공중급유 시연을 하던 보잉 747기 내부에 탑승하고 있던 17명이 전원 사망했다. 사고기는 낙뢰를 맞고 날개가 떨어져 나가면서 추락했다.2. 전개
사고기는 출고된 후 TWA에 넘겨주었고 이란 공군에 왔으며 5월 9일, 공중급유 시연을 하기 위해 비행을 했다.그러나 날씨가 갑자기 나빠지더니 폭우가 내려 앞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이렇게 조종사들은 번개와 비 속에서도 공중급유 시연을 하러 왔다. 그 때 무언가가 이 비행기에 꽂히면서 폭발음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