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17:46:47

이민기(2001)

1 고동민 · 3 이찬욱 · 4 한용수
C
· 5 김형진
VC
· 6 송홍민
VC
· 7 폰세카 · 8 도동현 · 9 조향기 · 10 사라이바
11 설현진 · 13 김민준 · 14 조상준 · 15 우주성 · 16 김형원 · 17 웨일스 · 18 이준재 · 19 유준하 · 20 이광선 파일:부상 아이콘.svg
21 이시헌 · 22 이강희 · 24 정현철 · 25 이종언 · 26 이민혁 · 27 김태윤 · 28 최민서 · 29 국진우 · 33 박원재
34 정현욱 · 36 박한빈 · 37 정충근 · 45 아라불리 · 50 박동진 · 63 김진래 · 66 이민기 · 73 박재환 · 77 박민서 · 87 안호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권우경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용태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서관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병곤 ·
전력 분석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문세종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훈기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파일:33. 이민기.png
경남 FC No. 66
이민기
李旼紀 | Lee Min-gi
<colbgcolor=#e83827><colcolor=#fff> 출생 2001년 1월 6일 ([age(2001-01-06)]세) [음력]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84cm, 70kg
포지션 레프트백,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학력 울산현대중학교 (졸업)
영등포공업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중퇴)
소속 경남 FC (2021~)
국가대표 파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대한민국 U-20 / 2020)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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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수비수이다.

2. 선수 경력

2.1. 경남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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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U18, 2020 U19 대한민국 청소년대표 출신의 수비수로, 2018년에는 전국 고교리그 수비상을 수상할 정도로 수비 능력이 뛰어나다. 2021시즌 여름이적시장에서 K리그2경남 FC에 합류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2021시즌 경남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포함해 1경기 출전.

2.1.1. 2022 시즌

23R 광주 FC와의 원정경기에서 K리그2데뷔골을 만들어냈고 팀은 4 : 1 승리하였다.

27라운드 충남 아산 FC와의 창원 홈 경기에 선발출장했으나, 상대 팀의 크로스를 막아내려고 뻗은 발에 맞고 하필이면 공이 골대쪽으로 굴절되면서 실점의 빌미가 되고 말았으며, 팀은 0 : 1 패하고 말았다.

4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창원 홈 경기에 우주성과 교체출장했으며, 상대의 슈팅을 막아내려고 몸을 대려고 했는데, 하필이면 손을 맞고 굴절되었기에 수비 실책이 되며 PK를 기록했으나, 골키퍼의 선방으로 실점하지 않았다.

잘할 때는 괜찮지만, 이런 식의 수비적인 문제는 교정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인다.

2.1.2. 2023 시즌

등번호는 지난시즌과 같이 시작하기로 했다. 올 시즌의 구상에 포함되어있는 풀백인 만큼 맹활약을 기대해본다.

1R 부천 FC 1995와의 홈 경기에 선발출장하면서 지난 시즌까지 자신의 수비에서의 활약상을 나름대로 보여준 한 경기를 치렀다.

2023시즌 최종 기록은 준플레이오프까지 20경기 출전. 컨디션에 따른 기복있는 수비로 인해 결과적으로 감독의 신뢰를 덜 받게 되었으며, 수비적으로 훨씬 기량 만개해버린 박민서가 주전을 꿰차게 된 원인이 되고 말았다.

2.1.3. 2024 시즌

등번호는 박원재 선수의 요청으로 33번을 주고 66번으로 배번 받게 되었다.

겨울 동안에 준비를 잘한 덕분인지 자신의 수비 미스로 인한 실점 빈도가 줄게 되었다.

그러던 중, 8R 서울 이랜드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공격수가 해주지 못하던 역할을 자신이 해내며 박민서의 볼을 받아 선제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무려 2년 만의 값진 득점이다. 이후 팀은 1득점을 더 한 상황에서 후반 중반 쯤 박원재와 교체되었고, 아쉽게 실점하면서 2 : 1로 홈 첫승을 거두게 되었다 !

11R 성남 CF와의 홈 경기에 선발출전했으며, 경기 시작하고 딱 5분만에 선제골을 집어 넣었다 ! 개인은 2득점째. 그러나, 팀은 후반전에 2실점하며 1 : 2로 패배하고 말았다.

코리아컵 16강 울산 HD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 했지만 전반 40분 울산의 슛을 육탄방어하다 팔을 뻗은 탓에 핸들링 반칙이 선언되며 퇴장과 pk를 헌납하고 말았다.

난전속에 일어난 일이라 어깨인지 팔인지 잘 구별이 되지 않았기에 본인은 상당히 억울해 했으나, VAR이 없는 탓에 판정이 번복되진 않았다.

3. 플레이 스타일

레프트백과 센터백 그리고 미드필더까지 겸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자원이다.

4. 여담



[음력] 2000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