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9 15:39:47

이민호(1995)

민호
Minho ミノ / みの
파일:민호프로필.jpg
본명 이민호(李旻鎬)[1]
출생 1995년 9월 4일 ([age(1995-09-04)]세)
경기도 수원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77cm | 65kg|O형
가족 할머니, 아빠
종교 무종교
학력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 중퇴
데뷔 2020년 MY.st 1st Debut Single Album 《THE GLOW : Eden》
경력 MY.st(2020.03.26~2021.01.08)(활동중단)
소속사 마이스타엔터테인먼트
취미 인터넷 서치 [2]
MBTI ENTP이전에 했을 땐INTP/INFP이 나왔다
별명 미노, 곰돌이 쿼카?
좌우명 언제나 행복하게 살자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

1. 개요

- UNIVERSE(世界少年,유니버스)출신
- MY.st 멤버(현재 활동 중단 상태이다)

2. 상세

  •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때 밴드부를 했다. 중학생 때는 학교에 따로 밴드부가 없어 친구들끼리 결성한 4인 밴드로 활동했으며, 고등학교로 올라가서는 학교 밴드부에서 활동했다고 한다.
  • 베이스 기타는 초등학교6학년에서 중학교로 올라갈 시점에서 같이 기타 치자는 친구 말에 응하면서 처음 치기 시작했다고 한다.[3] 중1부터 기타학원을 다녔다. 중학교 때 바이올린도 잠깐 배웠다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밴드를 묻는 질문에 딕펑스라고 답한 바 있다. 슈퍼스타K에 나오기 전부터 좋아했다고. 학생 때는 브로큰 발렌타인을 가장 존경했다고 한다. <No name>이라는 노래를 추천한 바 있다.
  • 고등학교 3학년 때 밴드로서 대회를 나갔는데 기획사들로부터 명함을 두 장 받았다고 한다. 그 명함을 아버지에게 보여드리고 꿈에 대한 지지를 받아냈다. 해당 기획사에 오디션을 보러갔는데, 해당 분야에 무지한 상태였던 터라 아무 준비 없이 가서 급한대로 평소 노래방에서 부르던 izy의 <응급실>을 불렀다고 한다. 그 오디션을 계기로 제대로 아이돌을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한다.[4]
  • 고2때 친구의 권유로 춤을 시작했다. 베이스와 춤 둘다 병행했는데 대학 들어가면서 춤으로 방향을 틀었다.
  • 딱히 대학 생각은 없었으나 아버지의 뜻에 응해 대학에 입학했다.자체 기획사가 있는 예대 역시나 안 맞아서 중퇴했다.
  • 대학 재학 중 학회장의 권유로 JYP 공채 11기 오디션에 응시, 파이널까지 올라갔다.[5]
  • 스트레스를 받으면 밴드 노래를 사운드 빵빵하게 틀어놓고 따라 부르곤 한다고.
  • 귓불을 만지작거리는 습관이 있다. 눈도 자주 깜빡인다.
  • 귀를 안 뚫었다.[6]타투도 없다.
  • 모르는 게 생기면 바로바로 물어보고 해결하려고 하는 편이다.
  • 감정변화가 굉장히 빠르다. 그리고 기분이 안 좋다가도 맛있는 걸 한 입 먹으면 기분이 확 좋아지는 타입이라고 한다. 먹으면서도 계속 감탄사를 내뱉거나 가끔 음식과 대화를 하기도 한다. [7] 참고로 고기 먹을 때 밥을 잘 안 먹는 타입이라고.
  • 최애 컵라면으론 사리곰탕과 참깨라면, 봉지라면으론 안성탕면을 꼽았다.
  • 생선이 들어간 탕과 뼈없는 연체동물(ex. 오징어, 문어)를 잘 못 먹는다고 한다. 원래 관련 알레르기가 있었는데 다시 검사해보니 사라졌다고 한다. 그래도 여전히 입에는 안 맞는 모양이다.
  • 면허가 있다. 20살(21살?) 때 친구가 같이 가달라고 해서 같이 땄다고 한다.
  • 웨딩홀, 햄버거, 피자[8], 물류, 택배 등 알바 경험이 많다.
  • 목소리가 큰 편이다.
  • 웃을 때 굉장히 호탕하게 웃는다. 진짜 웃기면 증기소리?로 웃는다.

[1] 가을 하늘 같은 사람이라는 뜻. 모든 민호를 통틀어 최고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2] 그림 그리기나 헤어스타일링 같은 꿀팁 정보를 주로 찾아본다고 한다.[3] 친구는 일렉을 했다.[4] 당시 노래방을 최소 일주일에 5번은 갔다고 한다. 노래방 사장님과도 친할 정도[5] 오디션영상[6] 할머님이 귀뚫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7] ex) 음! 김목살...김소스 찍어 잘가라. 음식에게 성씨를 부여해주는 친절함[8] 치킨은 안 해본 게 조금 아쉽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