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1. 스텟
코다마 이름 | HP | 공격 | 방어 | 속도 | 총합 | 속성 1 | 속성 2 | 공격 속성 | 약점 | 내성 | 스킬 | 필요 아이템 |
이사미 | 130 | 110 | 90 | 50 | 380 | 물 | 나무 | 물 나무 바위 | 독 바람 벌레 | 물 땅 강철 | 황혼의 괴물OL | 이사미 카드 |
무(無) 불꽃(炎) 물(水) 번개(雷) 나무(樹) 얼음(氷)
격투(闘) 독(毒) 땅(地) 바람(風) 리(理) 벌레(虫)
바위(岩) 영(霊) 신(神) 어둠(闇) 강철(鋼) 자연(然)
이사미 |
2. 스킬
2.1. 황혼의 괴물OL
주는 데미지가 SL×2%증가3. 스펠
스펠 이름 | 속성 | 위력 | VP소비 | 설명 | 필요 전 | 안 |
키린소금맛 | 물 | 80 | 20 | 통상공격(처음) | 3000전 | ● |
후래삼배 | 물 | 80 | 20 | 선공 | 20000전 | ● |
물 | 100 | 30 | 금주 | ● | ||
비어 스모그 | 물 | 100 | 40 | 준 데미지의 1/6만큼 상대의 VP를 감소 | 20000전 | ● |
지옥 3번가에서 뷔페코스 | 물 | 120 | 40 | 자신의 공격 30%증가 | 100000전 | ● |
물 | 150 | 50 | 금주 | ● | ||
우콘의 힘 | 물 | - | 0 | 자신의 VP 100%회복 | 50000전 | ● |
환상과 혼란의 젓가락 | 나무 | 80 | 20 | 통상공격 | 3000전 | ● |
이쑤시개서킷 | 나무 | 100 | 30 | 자신의 방어 20%증가 | 20000전 | ● |
나무 | 120 | 40 | 자신의 방어 30%증가 | 금주 | ● | |
백개의 잔 던지기 | 바위 | 100 | 30 | 상대의 방어 20%감소 | 20000전 | ● |
바위 | 120 | 40 | 상대의 방어 30%감소 | 금주 | ● |
4. 카드효과
아이템 이름 | 착용시 효과 | 계약 코다마 | 입수 (금액) | 비고 |
이사미 카드 | 공격 40 증가 | 이사미 | 표시가 없는 복주머니, 아이템 숍(200만전) | 스테이지 17-7 클리어 후 숍에 추가 |
5. 장점
꽤나 준수한 기본 체력과 공격력, 고유 스킬과 3개밖에 없는 약점 상성과 스펠들로 무장한 수 타입 어태커.속도가 매우 느리지만 선공 스펠이 존재해서, 상대의 공격을 한번 받아주고 공격하여 공격력을 올린뒤, 선공으로 끝을 내는 코다마이다.[1]
림타입은 스펠계수가 120밖에 안되나, 땅/물 타입 상대로는 이만한 녀석도 별로 없다.[2] 땅/물 타입 코다마중에는 이사미를 견제할 수단이 없어서 방어력을 올리면서 원턴킬급 대미지를 선사할수 있는 고성능의 땅/물 타입 킬러코다마.
유지가 중요해서 공격력과 방어력을 동시에 올리는 장비와 상성이 좋다.
6. 단점
속도가 지나치게 낮아서 속도 장비로도 높은 속도를 보장할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한 대 맞고 바로 리타이어되는 수도 있으니 이 점은 반드시 보완해주자.반면 루나틱 레벨부터 나오는 적 아사미가 무지막지하게 골칫거리가 되는데, 스탯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루나틱부터는 속도도 빠르고 공격력도 강해서 수 타입 80 선공으로도 약점 속성으로 잡아야할 웬만한 체력을 가진 독 속성 코다마를 무상성으로 단번에 날려버리는 위력을 자랑한다. 독/신 타입을 가진 S에이린이나 기라티나로 쉽게 잡을수 있다. 아니면 A사쿠야(강철/바람) 같은 바람 속성 딜러로 극딜을 날려 한 방에 잡는 것도 고려할 만 하다.
7. 여담
서브 에리어에 등장하는 스테이지 중에서 아사마 주점(阿澄酒場)이 이 코다마 계통(伊佐美)[4]이 운영하는 주점인 듯하다. 이사미의 성씨는 아사마이다.(아사마 이사미)[1]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동일 레벨에서의 싸움을 하거나 하드 모드일때만 먹혀드는 전략이다. 루나틱에 들어서면 그딴 거 없다.[2] 비슷한 스펠 계수를 지닌 코다마를 찾아보라고 한다면 N파츄리 정도가 있다고 하겠다. 물론 그쪽도 공격력이 망해서 순수 공격만 따지만 이쪽이 우위다.[3] 일월신기나 다른 장비로 속도를 100이상 올리는 것이 아니면 후반부에 들어설수록 속도를 올린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별로 없어진다.[4] 한국식 발음으로 하면 이좌미가 되어 왜 이사미인지 이해가 안될수도 있으나 일본식 발음으로는 이사미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