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존 인물
1.1. 야구선수
1.2. 축구선수
- 1998년생 축구 선수 이승재(1998)
1.3. 前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1.4. 前 해양경찰청장
1.5. 정치인
1.6. 아나운서
1.7. 유튜버
1.8. 보이그룹 더 킹의 멤버 승재의 본명
1.9. SBS의 기자
SBS의 정치부 기자다. 2004년에 SBS 12기로 입사했으며, 사회부 법조팀에서 근무하던 2009년 4월에 노무현 前 대통령 포괄적 뇌물수수혐의 수사 기간 중 논두렁 시계 관련 내용을 단독 특종보도했으나 오보로 밝혀졌다. 논두렁 시계 자체가 워낙에 심각한 여론조작인 터라, 지금도 두고두고 비판받고 있다.[1] 전국언론노조 SBS본부 소속으로 2010년에는 사측을 비판하는 성명에 동참하기도 했다. 2010년에 박근혜에게 트위터에서 친한 척을 하기도 했다.1.10. 대한민국의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통역번역 대학원을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오페라 <라 보엠>의 원작 소설인 앙리 뭐 르제의 <라 보엠>, <누벨 옵세르바퇴르>의 마리 프랑스 에슈고 앵과 사회학자 프레데릭 르누아르가 공동 집필한 <추적다 빈치 코드의 진실과 거짓>, 프랑스를 대표하는 만화가 젭의 <떼프> 시리즈, 로랑 제라와 캐리커처 전문가 모르슈의 세계 정치인 풍자 카툰 <세상을 지배하는 개들>,[2] 마르셀 고트 립의 <벌거벗은 모나리자> 등이 있다.2. 가상 인물
- 드라마 뉴하트의 등장인물 이승재(뉴하트)
- 웹툰 리버스 - 더 루나틱 테이커의 등장인물 이승재(리버스 - 더 루나틱 테이커)
[1] 당시 이승재 기자의 리포트를 멘트까지 덧붙여 진행한 신동욱 앵커 역시 비판받고 있다. 신동욱 앵커가 TV조선으로 이적하면서 이 사건 역시 다시 발굴되어 비판의 소재로 사용되었다.[2] 노무현/개인적 논란 문서에 관련내용이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