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 이장우 李莊雨 | Lee Jang-wo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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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0000><colcolor=#FFFFFF> 출생 | 1967년 7월 20일 ([age(1967-07-20)]세) | ||
| 경상북도 영천군 (현 경상북도 영주시) | |||
| 거주지 | 울산광역시 동구 산록5길 | ||
| 현직 | 노동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 | ||
| 외부 링크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F0000><colcolor=#fff> 학력 |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학사) | |
| 병역 | 해군 특수전전단[1] | ||
| 소속 정당 | |||
| 약력 |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본부장 공공운수연맹 전국의료연대노조 위원장 공공운수연맹 공공노조 수석부위원장 공공운수노조 울산지역본부 본부장 제22대 노동당 울산 동구 국회의원 후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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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 정치인, 임상병리사이자 노동당의 울산 동구 국회의원 후보이다. 민주노총, 녹색정의당, 노동당의 진보단일후보였다.2. 생애
1967년에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천군에서 태어났다. 2003년에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본부장을 맡았고 2006년에 공공운수연맹 전국의료연대노조 위원장과 2007년에 공공운수연맹 공공노조 수석부위원장을 맡았으며 2019년에 공공운수노조 울산지역본부 본부장, 2021년부터는 노동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다.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 동구 제2선거구에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으로 출마하여 울산광역시 진보단일후보와 민주노총 후보로 확정되었으나 국민의힘 홍유준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울산 동구에 진보단일후보와 민주노총 후보로 출마하여 8% 정도 득표율을 받으며 3위로 낙선하였다. 그나마 지난 8회 지방선거 때는 선거보전비용이라도 받았다는 걸 감안하면 매우 충격적인 대목. 참고로 정책연대를 했던 녹색정의당, 노동당 후보 중 심상정과 강은미를 제외하면 10% 미만을 받아서 선거보전비용의 절반도 못 받았는데 여기서도 여전히 그랬던 것[2][3]
3. 여담
4.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22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울산 동 2 | | 3,568 (17.50%) | 낙선 (3위) | |
| 2024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울산 동 | 7,465 (8.90%) | [4] |
[1] 본인의 이력에 UDT로 입대했다고 나와 있다. #[2] 만약 조금만 더 높게 받았다면, 김태선이 석패하고, 어부지리로 권명호가 당선되면서 민주당 지지자의 비난이 거셌을 가능성이 높았으나, 실제로 이랬다면 노동당-녹색정의당 지지자와 민주당 지지자 사이에 아무래도 험악한 관계가 더욱 더 심화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때 권명호 후보가 당선되는데 바로 김태선 후보의 단일화 거부와 트롤링이 한몫했기 때문이다.[3] 사실 노동당이 여기서 부진한 이유는 여영국과 마찬가지로 진보당이 민주당과 이중단일화를 하고, 이를 통해 아무래도 조직력이 부실한 노동당인데 민주노총의 지지를 온전히 받기 힘들어진데다 노조 중 일부가 김태선에게 투표를 한 것까지 겹친 것이 더욱 더 컸다. 참고로 지난 총선 때와 달리 8회 지선에서 진보정당 단일 후보로 진보당 김종훈을 지지하며 후보를 내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장우 입장에선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다.[4] 녹색정의당, 노동당, 민주노총 단일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