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12:48:18

이준영(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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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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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24

KIA 타이거즈 등번호 65번
이동훈
(2014)
<colcolor=#ffffff> 이준영
(2015~2016)
결번
결번 <colbgcolor=#1e376d> 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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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준영 2023 정면 프로필.jpg
<colbgcolor=#ea0029><colcolor=#fff> KIA 타이거즈 No.20
이준영
Lee Jun-Young
출생 1992년 8월 10일 ([age(1992-08-10)]세)
전라북도 군산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군산남초 - 군산중 - 군산상고 - 중앙대
신체 177cm, 85kg
포지션 중간계투
투타 좌투좌타
프로 입단 2015년 2차 4라운드 (전체 42번, KIA)
소속팀 KIA 타이거즈 (2015~)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6년 12월 12일 ~ 2018년 9월 11일)
연봉 2024년 / 1억 4,000만 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등장곡 싸이 - 예술이야
에이전트 스포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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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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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좌완 투수.

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이준영(야구선수)/선수 경력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2015년 2016년 군 복무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아마추어 시절

3. 플레이 스타일

평균 140km 초반대의 직구와 슬라이더, 그 중에서도 각과 무브먼트가 매우 좋은 슬라이더를 위주로 투구하는 전형적인 투 피치 투수이며 슬라이더가 좌타자에게 꽤 위력적으로 먹힌다. 또한 2020 시즌에 한번 2군을 다녀온 이후 좌타자를 상대로 슬라이더의 비중을 70%에 육박할 정도로 극도로 높여 좋은 결과를 내고 있으며,[1] 이런 활약 덕분인지 1군에서 좌타 상대 원 포인트 릴리프로 자리잡았다. 2022년 후반기엔 기존 필승조인 장현식, 전상현에 마무리 정해영까지 부상으로 이탈 중인 상황에서 접전 상황에 등판에 우타자, 좌타자 가릴 것 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무기였던 슬라이더의 각이 눈에 띄게 매서워졌고 제구력도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주요 선수들의 이탈과 마무리 정해영의 부진으로 몸살을 앓던 KIA 불펜의 단비가 되고 있다.

다만 기복이 심하고 저점이 떴을 때 제구력이 흔들린다는 게 흠이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꽤 괜찮은 제구력을 보여주며 잘 틀어막지만 안 좋을 때는 볼만 던지기도 한다.[2] 이는 극복해야 할 점.

연투를 계속 할 때마다 피로도가 눈에 띄게 누적되는 선수이기도 하다.[3] 실제로 계속된 연투로 터져나갔던 적이 있었던 만큼 투구 이후 휴식을 충분히 보장해줘야 제 기량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준영에게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우타자에게 매우 약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2023년 기준 우타자에겐 피안타율 0.364에 피OPS가 0.891로 통타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좌타자에게는 피안타율 0.149에 피OPS 0.448를 기록하며 극강의 좌승사자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때문에 1이닝을 책임지기보다는 주로 좌완 원 포인트 릴리프로 기용되고 있다.

이런 이유와 더불어 팀 내 좌완 불펜이 많아지면서 좌타자 원포인트로만 나올 수 없는 상황에 더해 3타자 룰이 생길 수도 있다는 상황상 2024년 들어서는 우타자를 상대로 기존의 투피치를 탈피해 종변화구[4]를 장착하여 조금씩 활용하는 중이다.

4. 여담

  • 이름 때문에 등판할 때마다 난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드립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팀갤에서의 애칭도 안양갑으로 굳어진 모양새. 이를 본 선수 본인이 자기는 경기도 안양이 아니라 전라북도 군산의 이준영이라 하자 그에 반응해 군산갑이라는 별명으로 바뀌어 쓰인다. # 본인도 이런 별명이 마음에 들었는지 경기 전 인터뷰에서 군산의 이준영이라고 본인을 소개하기도 했다.
  • 그 외에도 소탈한 모습과 특유의 팔자걸음도 소소한 웃음포인트로 쓰이는 모양이다. 막걸리 한잔 한 아재의 모습이라고. 그 외의 견제를 할 때의 냥냥펀치도 발굴되어 홍상삼과 함께 KIA 팀 내 최고의 개그 캐릭터로 팬들에게는 자리잡은 듯하다.
  • 동갑내기 박준표보다 자신이 잘생겼다며 굉장한 외모부심을 갖고 있다. #
  • 갸티비에서 밝힌 바로는 중식을 좋아한다고 한다. 고향인 군산시가 짬뽕으로 유명한 중식당 노포들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군산에서는 복성루를, 광주에서는 챔필 뒤편에 있는 청와대를 추천한다고 한다.
  • 갸티비에서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 나름 화제가 되었다. 쭌튜버 촬영 당시 얘기도 밝힌 바 있다. 그때는 별 생각 없이 했다고 한다. #

5. 관련 문서


[1] 2022년 7월 30일 기준으로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0.175로 매우 낮은 편이다.[2] 특히 직구의 제구가 심각하게 날리는 편이다.[3] 전상현이 피로도가 누적되어도 멀쩡하게 잘 던지다가 한순간에 크게 터져버리는 유형이라면, 이준영은 연투가 누적될 때마다 점점 더 퍼지는 유형이다.[4] 포크볼인지 스플리터인지 벌컨체인지업인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포크볼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