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5 12:58:08

인생2회차

<colcolor=#23a41a> 인생2회차
파일:유튜버 인생2회차.jpg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본명. 김만석
구독자 100만 명[기준]
조회수 718,792,884회[기준]
차량 현대 아반떼 MD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3]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4]

1. 개요2. 설명3.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유튜버.

2. 설명

주로 재난이나 전쟁, 질병 등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준다. 영상을 올릴때마다 몇 십만회에서 많으면 몇 천만회까지 조회수가 나온다. 가끔 연출을 하기도 한다.

영상 컨셉에 맞게 인생을 한 번 더 산 듯이 어떤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위험을 피하는 법을 상세히 알려주는 컨셉의 영상이 주가 되며, 'X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같은 단어로 대처방법을 알려준다. 컨셉이 컨셉인지라 피해에 대한 묘사도 꽤 자세한 편이다. 어찌 보면 위기탈출 넘버원이 떠오르는 구성.

3. 여담

  • 이게 안되면 폐암입니다 (3초면 알 수 있습니다) 에서 실제로 폐암 1기에 걸린 사람을 살렸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이아몬드모양이 나오지 않고 손끝이 닿지 않아 혹시나 해서 어제 검사를 받고 오니 폐암1기라고 합니다.

    극 초기에 발견된게 완전 이례적이라고.. 항암치료와 수술로 충분히 치료 가능하다고 합니다 고작 30대초반인데 이런폐암에 걸렸다는것에 관리를 잘 할걸이라는 후회가 들기도 하고.. 일찍 발견하여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해당 유저가 작성한 댓글[5]
  • 최근 <오늘도 반드시 살아남는다> 도서를 발행했다. 이 책은 현재 시판 중인 도서이며 말 그대로 각종 위기 상황 대처법을 서술한 책이라고 보면 된다. [8]

[기준] 2024년 9월 11일 기준[기준] [3] 본 채널[4] 일본어 채널[5] 현재 이 댓글은 해당 영상에 고정돼 있다.[6] 고래는 인간에게 우호적인 동물이라서 인간이 먼저 위협만 안 한다면 얌전하며 또 고래는 식인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범고래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고래는 얼마든지 인간과의 공존이 가능한 동물이다. 또 바다에 나가지만 않는다면 애초에 고래를 만날 일조차도 없다. 비스페놀 A의 경우는 인체에 악영향을 주기에는 독성이 무시해도 되는 수준으로까지 약하고 설령 장기간 계속 노출되어도 딱히 증상도 없을 정도로 위험성이 낮다. 비스페놀 A보다 담배가 훨씬 해로운 건 당연한 사실이니 비스페놀 A에 대해 걱정할 바에는 차라리 금연을 하는 게 훨씬 낫다. 소행성 충돌은 대부분 대기권과의 마찰로 불타서 소멸되기도 하거니와 설령 지상까지 도달하더라도 본인 거주 지역에 소행성이 낙하될 확률은 미국 로또인 메가밀리언에 당첨되는 확률보다도 압도적으로 낮다.[7] 추가적으로 가압식 소화기의 경우는 1999년 이후로 생산중지, 전량 폐기처분 조치가 시행되었으며 현재는 가압식 소화기가 대부분 수거되어서 구경조차도 하기 어려워졌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가압식 소화기가 여전히 남아있어 우려스러웠던 상황이었지만 이제는 가압식 소화기가 완전히 수거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염산테러황산테러의 경우는 1999년 태완이 사건 이후로 그런 위험 화공약품의 개인 구입을 엄격히 단속하고 금지하기 때문에 이제는 사실상 근절된 범죄다. 한국에서는 염산이나 황산을 개인이 구입해서 취급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정도로 처벌도 강하다. TWICE안우진 선수가 실제로 염산테러 협박을 당했지만 미수로 그친 것도 엄격한 규제 덕분이다. 다만 칼부림 사건은 지금도 계속 종종 발생하니 어차피 더 이상 있지도 않은 염산테러를 우려할 바에는 차라리 칼부림 사건을 걱정하는 편이 훨씬 낫다.[8] 물론 만화책은 아니기 때문에 위기 탈출 넘버원의 도서판과는 다르다. 애초에 위기 탈출 넘버원의 도서판은 아동 대상이라서 만화 형식이다. 대신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기라는 타 도서가 있는데 이것역시 위기 상황 대처법을 서술하는 책으로 대충 이거랑은 비슷하다고 할 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