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5-08 16:38:06

인터셉트 데몬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데몬(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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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インターセプト・デーモン.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인터셉트 데몬,
일어판명칭=インターセプト・デーモン,
영어판명칭=Archfiend Interceptor,
몬스터=, 효과=,
레벨=4, 속성=어둠, 종족=악마족, 공격력=1400, 수비력=1600,
효과1=이 카드가 자신 필드 위에 앞면 공격 표시로 존재하는 한\,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 상대 라이프에 500 포인트 데미지를 준다.,
)]
[1]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 효과 데미지를 주는 강제 유발 효과를 가졌다. 인터셉트 데몬 자신이 공격받지 않더라도 발동하고 대상을 지정하지 않으며 공격 선언시이므로 발동 타이밍은 배틀 스탭이다. 참고로 공격 선언 후 리플레이가 발생했을 경우 공격 선언은 이미 이루어졌으므로 다시 공격 대상을 지정한다 하더라도 인터셉트 데몬의 효과가 발동하는 것은 아니다.

강제 효과이므로 조건이 맞는다면 반드시 발동한다. 효과 발동과 처리 시에 앞면 공격 표시로 존재해야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앞면 또는 뒷면 수비 표시가 되거나 필드에서 벗어날 경우 효과가 처리되지 않는다. 만약 효과 발동에 체인하여 강제종료 등의 효과에 의해 배틀 페이즈가 종료될 경우에도 데미지는 줄 수 있다.

성능은 미묘하다.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이 낮은 편이라 부서지기 쉽고, 데미지 양도 적다. 사실상 한 번밖에 쓰기 어렵다. 방해꾼 트리오, 배틀매니아등의 카드와 함께 콤보로 쓰지 않는 한 사용할 일은 별로 없을 듯. 아니면 고철의 허수아비, 네크로 가드너로 보호해주던가.

원작 사용자는 잭 아틀라스. 첫번째는 시드와의 듀얼에서 사용했으나, 함정 카드 플렌더 데코이의 효과로 되려 강탈당해서 시드가 유용하게 사용한 후 컴뱃 휠의 싱크로 소재로 써버렸다. 두번째는 가짜 잭이 사용. 잭에게 효과 데미지를 입혔으나, 레드 데몬즈 드래곤의 앱솔루트 파워포스 쳐맞고 전사. 두 번 다 어찌된게 본인이 효과를 쓴 적은 없고, 둘 다 상대가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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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듀얼링크스는 250 포인트 데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