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제약 Ildong Pharmaceutic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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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a002a><colcolor=#ffffff> 기업명 | 일동제약주식회사 |
| 영문 명칭 | Ildong Pharmacautical Co.,LTD. |
| 한자 명칭 | 日東製藥株式會社 |
| 설립 | 1941년 3월 14일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27길 2(양재1동 60) |
| 대표 | 윤원영 |
| 기업 분류 | 중견기업 |
| 상장 여부 | 상장 |
| 상징물 | 비둘기(초창기)[1] 일출 |
| 주가 지수 | KOSPI |
| 매출액 | 연결 : 6,007억원 (2023)[2] 별도 : 5,991억원 (2023) |
| 영업이익 | 연결 : -539억원 (2023) 별도 : -407억원 (2023) |
| 순손실 | 연결 : -809억원 (2023) 별도 : -667억원 (2023) |
|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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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제약 기업.2. 약사
1941년 극동제약으로 설립되었다가 1942년 일동제약으로 변경하였다. 세간에서는 아로나민으로 유명한 회사다. 본사는 양재1동에 있다. 현재 윤원영[3]이 회장직을 맡고있다.1974년 5월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맥슨전자[4]를 설립하였고, 1996년 '아기밀' 이유식으로 유명했던 남양산업[5]을 인수하여 지금의 일동후디스로 변경하면서 이유식 시장에도 진출하였다. 1997년 외환 위기와 함께 워크아웃 신청을 하였다가 2001년 워크아웃을 졸업하여 회생하게 되었다. 이후 2019년 2월 26일부로 일동후디스가 계열분리되어 나갔다. 일동제약은 일동후디스에 주식과 상표권을 넘기는 대가로 일동후디스 측이 보유한 일동제약 주식을 맞교환하면서 완전히 남남이 되었다. #
3. 제품
대표 제품으로는 아로나민 시리즈가 있으며, 2016년 기준으로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 씨플러스, 아로나민아이, 아로나민이엑스, 아로나민실버 프리미엄를 판매하고 있다. 수십년 협력 관계에 있는 일본의 시오노기 제약과 함께 코로나 경구치료제 S-217622를 공동개발중으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1] 심벌마크로도 쓰였고 로고 광고 때도 비둘기들이 날아가는 모습이 있지만 2013년 기준으로 쓰이지 않는다.[2] DART 공시 사업보고서(2023.12) 기준[3]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13회)[4] 후에 맥슨텔레콤으로 변경되었다가 다시 맥슨전자로 변경되었다.[5]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친동생인 홍선태 회장이 설립한 형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