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6-04 23:41:07

임기(삼국지)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후한 말의 인물에 대한 내용은 임기(후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任蘷
(? ~ 218)
1. 개요2. 생애3. 미디어 믹스

[clearfix]

1. 개요

고대 중국 후한 말 유비군의 장수.

2. 생애

한중 공방전 당시 마초의 부장이던 오란의 아장으로 정찰 임무를 띈 오란을 부추겨 조홍을 공격한다.

조휴에게 움직임이 발각되어 조홍군과의 격돌에서 대패해 본인은 참수되었으며, 함께 하변에 진을 치던 장비와 마초도 후퇴했다. 오란도 전투 중에 강단의 공격으로 사망했다.

3. 미디어 믹스

소설 삼국지 여포전에서는 뇌동, 오란과 함께 서주로 도망친 유비의 3부장 중 1명으로 나오며, 부하들을 이용해 먹으려고만 하는 유비에게도 이전의 부하들에 비해 능력이 없다고 폄하당한다. 뇌동, 오란에 비해 실력이 떨어지고 임기는 본래 오란의 수족과 같은 자라고 언급하면서 워낙에 쓸 장수가 없기에 장수의 반열에 올려놓은 것이라고 한다.

정익이 찾아오자 그를 맞이했고 정익이 겉으로 근심하는 척 하면서 유비에게 할 말이 있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병사들만 봐도 오금이 저린다면서 자신을 지켜달라고 하자 임기는 정익이 장원 안에서 유비를 기다릴 수 있도록 해줬다.

유비의 명령으로 자신이 아끼는 패검을 태사자에게 줬는데, 자신이 아끼는 것이 주지 않으려 했지만 유비의 강압으로 인해 태사자에게 어쩔 수 없이 줬다. 그러나 태사자도 내색하지 않았지만 임기의 검을 좋은 검이라 여기면서도 그런 보검을 얻은 수고를 물거품으로 만들지 않겠다고 하면서 임기는 태사자에게 보검을 돌려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