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익현의 역대 등번호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60번 | ||||
| 구자운 (2008) | → | 임익현 (2009~2010) | → | 김건필 (2011~2013) | |
| | |
| 임익현 林翼玹 | Lim Ik-Hyeon | |
| 출생 | 1990년 8월 16일 ([age(1990-08-16)]세) |
| 광주광역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광주화정초 - 광주충장중 - 광주동성고 - (대구사이버대) |
| 포지션 | 투수 |
| 투타 | 우투좌타 |
| 프로 입단 | 2009년 2차 6라운드 (전체 44번, 삼성) |
| 소속팀 | 삼성 라이온즈 (2009~2010) |
| 가족 | 형 임익준 |
[clearfix]
1. 개요
前 삼성 라이온즈의 소속 투수, 등번호는 60번.2. 선수 경력
동성고 시절에는 투수와 타자를 겸했는데, 타자로서 좀 더 두각을 드러내 청소년대표로 발탁되었을 때도 1루수로서 활약했다.하지만 삼성에 투수로서 입단, 2009 시즌엔 고졸 신인임에도 삼성 라이온즈 2군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다.[1] 7점대의 평균자책점에 1승 8패로 성적은 좋지 못했다.
2010 시즌 전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재활을 했다. 2010 시즌 2군 경기에서 8번 등판했지만, 9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결국 방출되었다, 하지만 아직 젊은 선수라 잡을 메리트는 어느 정도 있으니 기대해볼 만 하다. 그런데 군대에 입대했다.
3. 여담
4. 관련 문서
[1] 실은 당시 삼성 2군 투수 중 부상선수들이 꽤나 있었는데다, 그나마 쓸만한 선수들은 1군을 왔다갔다하며 2군 투수 로테이션이 망가진 상태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