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백작, 프랑크 공작 대 위그의 부인 작센의 헤드비히 Hadwig von Sachs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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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395> 이름 | 헤드비히(가) Hadwig |
출생 | 910년 |
사망 | 958년 이후 (향년 48세 이상) |
배우자 | 파리 백작 대 위그 |
자녀 | 베아트리스, 위그 카페, 엠마, 오토, 앙리1세 |
아버지 | 하인리히 1세 |
어머니 | 링겔하임의 마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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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녀는 오토 왕조의 일원으로, 동프랑크인의 왕인 하인리히 1세의 딸이다. 또한 위그 카페의 어머니다. 그녀는 ,혈통적으로 할머니인 바벤베르크의 헤드비가[1]를 통해 카를 대제의 후손이 된다.2. 생애
헤드비히는 910년 경 동프랑크 국왕으로 선출된 하인리히 1세와 그의 두번째 부인인 링겔하임의 마틸다의 사이의 장녀로 태어났다.937년 5월경 그녀의 동생인 신성 로마 황제 오토 1세가 집권한 후, 루이 4세와의 싸움에서 지원을 구했던 서프랑크 공작이자 파리 백작이였던 대 위그(위그 르 그랑)와 결혼했다. 헤드비히는 위그의 3번째 아내였다.
그녀와 위그는 친척 사이 이기도 했는데 위그의 할머니인 투르의 아델라이드와 그녀의 진외증외할머니[2]인 프랑크의 기셀라가 자매였기에 둘은 8촌 사이였다. 또한 위그의 어머니인 베르망두아의 베아트릭스를 통해 12촌의 먼 친척이기도 했다.
대 위그가 956년에 죽었을 때, 그녀의 아들 위그 카페는 아직 미성년자 였다. 위그 카페는 영지를 물려받았지만 통치 하기에는 너무 어렸다. 그녀의 동생인 쾰른 대주교 브루노와 함께 헤드비히는 아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영지의 섭정자이자 관리자로 활동했다. 브루노는 일시적으로 서프랑크에서 가장 강력한 귀족 중 한 명으로 승격되었다.
헤드비히는 서프랑크 연대기에서 958년 마지막으로 언급되었는데,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정확한 사망 년도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