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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술할 문단들을 보면 알겠지만, 자신이 혐오하는 신 남성연대 대표 배인규가 가진 개인으로서의 논란과, 단체로서의 논란에서 하술하는 문단의 제목들과 같은 문제점을 대부분 공유하고 있다.즉. 자신이 혐오하는 배인규와 같은 논란과 문제점을 자신도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배인규와의 토론에서 배인규의 논란은, 신 남성연대/논란 및 사건 사고 참조, 배인규에 대한 논란은 배인규/논란 및 사건 사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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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도 개인의 문제점
2.1. 내로남불
신남연이 싫은 이유가 전과와 막말이라면서 전과 있는 이재명을 지지하고 작년 9~10월에 민주당 대선 경선 집회에 참가한 안정권 사단의 유튜브시골오빠(현재는 조피디)를 폭행한 적이 있고 상습적으로 자신과 반대되는 사상을 가진 사람에게 제대로 된 비판이 아닌 무지성 및 인신공격성 비하 발언을 했다. 그리고 기득권 비판을 많이 하면서 자신은 연봉 4천을 번다고 남한테 주제파악을 하라는 등 막말을 내뱉는다.그리고 상대방에게 남 탓하지 말라고 하는데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본인도 남 탓을 한다.
2.2. 지나친 막말
자신과 반대되는 사상을 가진 사람들한테 다 죽어야된다, 총살을 당해야 한다, 맞아도 싸다, 정신병자다, 2번남과 반페미 어머니는 맞아도 싸다[1], 과대망상증 환자다, 장애인이다[2] 등의 무지성 인신공격성 발언을 상습적으로 한다. 그리고 국민의힘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에서 하는 아시아계 인종차별에 맞설 권리가 없다면서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비하했다.2.3. 언행불일치
품격의 방송을 한다던 사람이 다른 사람을 폭행하고 페미니즘을 한다는 사람이 할머니한테 화이트보드로 위협하는 행동을 하고 상대방한테 토론할 때 예의를 지키라면서 상대방이 하는 말은 들으려고 하지 않고 중간에 말을 끊는다.2.4. 역사의식
배인규한테 5.18관련해서 역사왜곡하지 말라면서 4.3사건에 관련 역사왜곡을 했다.4.3사건에서 미군, 경찰, 군인 및 극우단체를 비판하면서 남로당의 행적은 말을 하지 않는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페미정책과 비교하는데 햇볕정책은 이전에 시도하지 않은 정책이고 페미정책은 문재인 정부에서 시도한 결과 역효과를 불러일으킨 정책인데 둘을 비교한다.2.5. 무논리성과 토론에 대한 태도
자신을 정상으로 놓고 상대방을 비정상으로 놓는 흑백논리를 사용한다. 페미의 구체적인 악행에 대해 일부만 그랬다고 하면서 반페미의 논란은 무조건 전부가 그했다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다. 그리고 페미와 반페미 토론을 하는데 배인규에 대한 과거행적을 끌고 나오고 갑자기 정치이야기를 하는 논점일탈의 오류를 범한다. 이재명과 민주당과 진보세력이 저지른 악행은 증거가 뚜렷함에도 가짜뉴스로 취급하지만, 윤석열과 국힘과 보수가 저지른 일은 근거없는 찌라시도 무조건 진짜라고 믿는다. 상대방을 하찮게 여기고 자신의 말이 옳다라는 선민의식도 드러낸다. 전화할 때의 태도도 같다.2.6. 왜곡된 언론관과 선택적인 정보습득 및 사실관계의 불일치
조중동은 가짜뉴스이고 한경오는 진짜뉴스라는 생각을 가진 대부분의 민주당 사람들과 공통된 언론관을 가지고 언론이 반페미를 밀어준다고 하는데 대부분의 유명 언론은 페미를 비호한다. 또한 친민주당 커뮤니티와 여초 커뮤니티의 글과 댓글을 무조건 신뢰한다. 김대중이 역경을 딛고 남북통일을 했다는데 현실은 아직도 분단상황이다. 그리고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 모두가 신남연 추종자라고 하는데 그를 비판한 캡틴TV는 신남연과 성향이 다르다.2.7. 자기객관화와 자기반성 부재
자신과 토론을 회피하는 사람이 자신을 두려워하고 자기 논리가 타당하므로 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와 토론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가 토론 중에 이상한 짓을 할까봐 토론을 꺼린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향해 떠오르는 민주샛별 진격장도라는 오글거리는 수식어를 쓰고 자신의 행동과 말에 대해 일체 반성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이 원희룡, 윤석열 등 대선후보급과 토론해야 토론 할 맛이 난다면서 자신을 주제넘게 높이 평가하고 있다. 자기와 반대되는 사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과대망상증 환자라며 비하하고는 자신의 비하는 정당한 행동이라고 망상하며 전혀 반성하지 않는다. 그 외에도 배인규가 시위를 마치고 물러난 것을 배인규가 자기가 두려워서 도망간 것이라고 하거나, 구독자 수가 15배 이상 차이나는[3] 배인규에게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하지 말라고 우기는 등.전혀 자기 객관화가 안되어있다. 자신을 정상적으로 살아온 사람으로 치부하는데 이것도 말이 안되는 주장이다.
2.8. 자신의 논란에 대한 해명태도
배인규는 자신의 과거발언과 행적에 대해 해명을 하지만[4] 장도는 절대로 자신에게 불리한 것은 언급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을 무시하는 것은 기본이고 비판 댓글을 삭제하기까지 한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비판 댓글은 거의 보이지 않고 지지하는 댓글만 보이게 된다.[5]2.9. 이중성
토론을 할 가치가 없다는 식으로 남들을 모욕하면서도 계속해서 토론을 원한다.[6] 또한 자신은 배인규에 대한 악성 루머를 사실인 양 말하고 다니고 국힘과 반페미를 무지성 비난을 하지만, 자신에 대한 비판은 팩트임에도 불구하고 보자마자 삭제해버린다.2.10. 틈만 나면 배인규이야기 꺼내기
장도가 무엇을 하든지 항상 배인규이야기만 꺼내서 정말 사람이 한심스럽게 보인다. 그를 변호하자면 토론에 그가 져서 배인규에 대한 증오심과 한이 뼛속 끝까지 맺혔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나오는 말이다.[7]그는 배인규에 대한 비난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정당한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지성 막말에 불과하다.[8]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은 그것을 좋게 보지만 다른 사람이 들을 때는 지겹고 짜증이 나고 한심스럽게 들린다. 이쯤 되면 자격지심에 찌든 열폭이라고 판단해도 좋을 정도이다.2.11. 신 남성연대 집회에 참가해 훼방놓기
2021년 8~9월 쯤 신남연 집회 도중 배인규한테 말을 걸고 막말을 해 서로 말싸움을 한 적이 있다.[9]그리고 대선과 지선 사이[10] 배인규가 민주당사 앞에서 1인시위를 했는데 신남연이 시위를 마칠 때에 장도가 출발했고 장소에 도착했을 때 이미 배인규는 자리를 떴다. 배인규는 장도가 오는지도 몰랐는데 장도는 자신이 무서워서 배인규가 피했다고 말했다. 이는 사실관계를 전혀 모르고 한 말이다. 그리고 7월 16일 집회 또한 비슷한 방식으로 방해를 했다.[11]그리고 집회 참가자들이 나가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가지 않고 버텼는데[12]집회 참가자들이 장도를 범죄자 취급하면 화를 내어 막말을 했다고 전해진다.2.12. 자신에게 유리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 신남연과 지지자 비난하기
여성이 피해자이고 남자가 가해자일 때 사건설명을 하며 가해자와 반페미들을 비판하는데 거기서 아무 관련 없는 신남연과 지지자들을 비난하는 등 맥락없는 이야기를 한다. 지적을 하면 장도 추종자들이 근거도 없이 백 퍼 신남연이랑 연관있다는 등의 무지성 논리를 편다.[clearfix]
3. 추종자들의 문제점
3.1. 근거가 없는 무지성 비하
장도의 추종자들은 대부분 장도와 수준이 비슷하며 심지어는 더 수준이 떨어지는 경우도 았다. 이러한 이유로 장도를 비판하는 사람이 아무리 논리적으로 비판을 해도 그 댓글에 1차원적인 비하를 한다.[13]3.2. 무비판적인 옹호
장도 스스로가 가장 자각하지 못하는 문제이자 지금도 장도에게 독만 될 뿐인 심각한 문제.이들[14]은 장도가 아무리 잘못된 발언과 행동을 해도 그것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욕하며 장도가 더욱 막 나가게 만들고 있다.[15][16] 물론 무지성 추종자들은 다른 채널들에도 있지만, 일반적인 유튜버들은 이런 무지성 추종자들을 무시하거나, 더 나아가서 비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17] 장도는 자신의 추종자들을 신봉하기 때문에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휘둘릴 수밖에 없다. 이러한 행위는 결국 장도가 같은 당 사람들에게도 욕을 먹게 만드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3.3. 추종자 본인들의 개인으로서의 인격과 수준
우선 장도의 추종자들은 거의 모두가 극단적 페미니스트인데, 그에 따라 극단적 페미니스트의 문제점을 대부분 공유한다. 그나마 장도의 채널에서만 활동하면 다행이지만, 이들은 장도를 조금이라도 비판하는 영상엔 득달같이 몰려와서 비판을 한 유튜버에게 악플을 쏟아붇는다. 또한 댓글의 내용들 역시 내로남불과 적반하장이 기본이며, 그 이외에도 장도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그 정도가 장도보다도 훨씬 심한 경우도 제법 있다. 또한 장도가 잘못된 길로 갈 때 이들은 계속 지지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 역시 진짜로 잘못된 것을 몰라서 그런다.4. 결론
사람이 정치에 지나치게 심취하면 얼마나 추악해지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이다. 거의 광신도 수준.물론 다른 정치 유튜버들도 이러한 논란이 있는 경우가 있지만, 장도는 그 정도가 워낙 심한데다 본인이 잘못을 저지르고도 오히려 뻔뻔하게 자기는 정의라고 포장하려는 태도를 보이면서 온갖 막말과 실언을 해대니, 알만한 사람들에게 더욱 큰 비판을 받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 패드립이다.[2] 이는 정신 질환자들과 장애인들을 비하하는 것이 될 수 있다.[3] 신남성연대의 구독자 수는 약 52만명이지만 장도는 약 3만명이며 배인규와 토론을 하기전에는 신남연 구독자 수는 약 20~30만명 장도는 약 3천명대를 겨우 유지 했었음[4] 이 해명에는 거짓과 사실이 섞였다.[5] 실제로 보면 공산당과 극우들을 연상하게 된다.[6] 본인은 반페미와는 토론할 가치가 없다면서 '담화'라고 표현한다.지랄한다[7] 물론 이 이유가 장도가 배인규를 비난하는 것을 정당화시키지는 못한다.[8] 그의 추종자들은 그가 배인규한테 막말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9] 이 때가 둘의 첫만남이었다.[10] 2022년 5월쯤[11] 다른 점이 있다면, 7월 16일 집회때는 이전과 다르게 장도의 추종자들이 장도를 무지성으로 응원했다는 정도가 있다.[12] 경찰이 적극적인 제지를 안 했기 때문[13] 장도 본인이 비판댓글은 지워버리기 때문에 후에 보면 장도의 추종자들이 비판댓글 작성자를 비하하는 내용만 수두룩한 경우가 많다.[14] 장도의 추종자들[15] 실제로 장도는 이들의 추종을 받으면서 점점 거만해지고,언어능력도 더욱 퇴화했다. 그나마 '글'이라고 봐 줄수는 있었던 초기 커뮤니티 글에 비하면 현재 올리는 글은 그저 무지성 비하발언의 동어반복에 불과하다.[16] 예를 들어 상대에 대해 장도가 맹목적인 비하발언을 했는데 추종자들은 사이다라면서 추켜세우고 토론에 졌을 때도 논리갑이라고 하는 등 무지성 옹호를 일삼았다.[17]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처럼 이런 무지성 추종자는 유튜버를 좋아하는 보통의 사람들도 진절머리 나서 떠나게 하고 유튜버를 적대하는 사람들만 확실하게 늘어나게 만들기 때문에 쳐내려고 한다.[18] 심지어 장도 본인은 잘못된 것을 아는데도 잘못된 지 모르는 수준의 추종자들도 있다.[19] 예시로, 장도가 분명히 상대방에게 계속 찌질하다, 한심하다라는 말을 했음에도 댓글에는 '저런 논리가 통하지 않는 놈들 상대로 예의 있게 말하시다니 대단하다'라는 내용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고 좋아요도 상위권으로 많이 받는다.[20] 자칭 중도우파(친유)이고 실제로는 페미에 호의적이고 배인규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면서 장도를 옹호한다.[21] 심지어 그 비판을 하는 사람이 페미와 반페미 둘 다 비판하거나 비판자가 원래는 장도나 페미에 호의적이였던 경우에도. 열남이tv는 두쪽 다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