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color=#fff> 장허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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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02020> 본명 | 장허운 |
| 나이 | 미상 |
| 소속 | 백일몽 주식회사 마무리팀 Y조 → 현장탐사팀 F조 |
| 직급 | 사원 |
| 가면 | 들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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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의 등장인물.2. 특징
17기. 장신의 갈색 장발 남성. 음울한 인상이었으나, 마무리팀에서 벗어나고부터 인상이 조금씩 핀다.처음에 김솔음은 장허운이 자신과 같은 쫄보 동지라고 착각했으나, 그냥 잔인한 걸 못 보는 것뿐이었다.
3. 작중 행적
입사환영회에서 소원권으로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냐고 질문했다.원래 마무리팀 Y조였으나 3개월을 버티고 나서 일반팀 F조로 발령되었다. 다만 공식적인 소속 변경은 신년이 지난 후 되기 때문에, 연구팀 과장 곽제강이 김솔음을 시험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괴담에 같이 투입시킨 후 일부러 위험에 빠트리라는 명령을 내렸다. 하나 이를 간파한 김솔음이 'MZ력 충만한 요즘 애' 행세를 하며[1] 장허운을 빼놓고 간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이후 신년이 되면서 공식적으로 일반팀으로 변경되었다.
호 이사 프로젝트팀으로 들어가 초자연재난관리국 현장정리반에서 스파이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