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언론 오도독은 최경영 기자의 본편 녹화로 결방[2] 저널리즘 토크쇼 J 로고 및 전반적인 디자인 큐를 정립한 외부 디자이너이다.[3] 해당 편 이후 라이브 고정패널로 합류[4]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 감독[5] J팀장 이취임식을 하였다.[6] 조국 의혹과 관련한 언론의 행태를 주제로 토크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김덕훈 기자가 출연해 기자의 시각을 밝히는 과정에서 언론의 행태를 비판하던 정준희 교수, 강유정 교수와 언쟁을 벌였다. 한참 설전이 격렬해지는 가운데 김 기자가 이 방송을 조국에 유리한 방송이라고 발언해서 정준희 교수가 누구의 판단이냐는 해명을 요구하는 상황까지 갔다. 끝내는 최욱이 해당 발언을 실언으로 정리하면서 마무리 되었으나 이후 넷상에서는 기자들의 입장을 신뢰하고 이 방송이 편향되었다는 시각을 가진 측이 김 기자를 옹호하기도 하고, 기자들을 불신하는 측은 자기들 스스로 공정했어야 했음에도 이 방송이 대신 균형을 맞춰주니 된거 아니냔 식의 발언을 함으로써 자신들의 책임을 떠넘겼다고 김 기자를 비판하는 등 얼마동안 이 설전이 회자가 되었다. 관련 기사[7] 최욱 대타로 사회를 보았다.[8] 한국언론 오도독을 이어서 유일한 J라이브 고정코너인 J현피타임 코너를 맡게 되었다. 현장피드백, 현장PD의 줄임말이라고 한다.[9] 안종필 자유언론상 본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자 출연.[10] J라이브에 뒤이어 현장피드백 참여방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