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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1e2b><colcolor=#ffffff> 변호사 / 전 파주세무서장 전정일 全正一 | Jeon Jung Il | |
출생 | 1975년 12월 27일 ([age(1975-12-27)]세) |
인천광역시 강화군 | |
거주지 | 경기도 파주시 새꽃로 |
학력 | 강화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법학과 /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조세법 / 석사) |
소속 정당 | |
현직 | 변호사 / 정치인 |
경력 | 국민의힘 파주(을) 제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무조정실 부패예방추진단 경제2과장 파주세무서장 경주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국세청 법무과 제38기 사법연수원 수료 제48회 사법시험 합격 |
SNS | https://facebook.com/1jeonjungil https://instagram.com/1jeonjung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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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변호사, 세무공직자 출신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2. 생애
전정일은 1975년 강화에서 태어나 강화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법학석사를 받았으며 제4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바로 국세청에 입사한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입사 초기 주로 변호사 역할인 송무와 법무업무를 수행하다가 능력을 인정받아 서기관으로 승진하고 변호사 특채 출신 최초로 대기업 정기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에 배치되어 현장 조사팀장 역할을 수행하였다. 2020년 7월 경주세무서장으로 첫 관서장이 되었다.
국세청 역사상 변호사 민간경력 특채 출신으로는 최초의 관서장이 배출된 것이다. 이후 파주세무서장과 국무조정실 부패예방추진단 경제2과장을 거쳐 외국기업과 국제거래를 조사하는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수석과장인 국제조사관리과장을 역임하였다.
국세청 역사상 변호사 민간경력 특채 출신으로는 최초의 관서장이 배출된 것이다. 이후 파주세무서장과 국무조정실 부패예방추진단 경제2과장을 거쳐 외국기업과 국제거래를 조사하는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수석과장인 국제조사관리과장을 역임하였다.
사법고시를 통과하면 대부분 법조계로 직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전정일은 행정부에 관심을 가졌고 대학원 세법전공을 살려 국세청에 입사하였다. 당시는 매우 드문 케이스로 입사 초기부터 굵직굵직한 외국기업, 대기업, 대재산가에 대한 조세불복 사건을 맡아 큰 성과를 냈다. 론스타 등 외국펀드의 탈세사건, 금지금 등 부가가치세 거래조작 사건 등이 대표적이다.
송무 이외에도 대기업, 외국기업에 대한 조사현장 팀장과 조사과장을 역임하는 등 다소 폐쇄적이라고 평가받는 국세청 안에서도 발군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송무 이외에도 대기업, 외국기업에 대한 조사현장 팀장과 조사과장을 역임하는 등 다소 폐쇄적이라고 평가받는 국세청 안에서도 발군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경주와 파주에서 세무서장을 역임하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세정지원에 전력하고 유망중소기업 현장방문, 각종 기업인 협의회 등에 대한 세정지원제도, 가업승계 방안을 직접 방문 설명하는 등 현장과 납세자에게 친화적인 세정활동과 분위기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23년 12월 2일, 15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하였으며 제22대 국회의원선거(파주시 을)에 출마하였다.
3.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2023 - 현재 | 정계 입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