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르 로메로 Gerard Romero | |
본명 | 헤라르드 로메로 Gerard Romero |
출생 | 1985년 12월 27일 ([age(1985-12-27)]세) |
스페인 빌라노바일라젤트루 | |
국적 | 스페인 |
직업 | 기자, 축구 스트리머, 방송인 |
소속 | 트위치 |
직위 | 스트리머 |
| |
[clearfix]
1. 개요
스페인의 축구 기자 출신 스트리머.2. 특징
FC 바르셀로나 관련 정보 1티어 기자라 불릴 정도의 놀라운 공신력을 자랑한다. 특히 궤변같은데도 막상 보면 거의 90% 들어맞는 기상천외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바르사 공신력 1티어 기자로 군림했다.다만 2023년 6월에 메시의 바르샤 복귀 가능성을 85%로 보며 설레발을 쳤다가 며칠 후 메시 복귀가 무산되고 인터 마이애미 CF행이 확정되면서 깊이 실망한 팬들에게 욕을 얻어먹고 있고 공신력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1] 이후 메시의 저격성 인터뷰까지 나오며 팬들 사이에서 그의 인식은 더욱 안 좋아졌다.
제라르 피케가 은퇴하고 창설한 리그(킹스 리그, 퀸스 리그)의 한 팀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구단의 이름은 히한테스 FC(Jijantes FC).
조르디 크루이프가 실질적인 소스 제공자였다는게 중론이다. 실제로 조르디 크루이프가 구단에서 나가자 말도 안 되는 딜을 말하거나 틀린 정보를 말하는 경우가 급격하게 많아졌다.
다만 조르디 크루이프는 6월 30일까지 구단에 남아 일을 계속했고 로메로의 공신력이 떨어지기 시작한 시점은 그 전이므로 위 의견이 확실한 것은 아니다. 구단이 이번 여름 엠바고 전략을 세운것일수도 있다.
물론 로메로가 소스를 잃은 것은 사실로 보인다.
3. 여담
목소리가 상당히 특이한데 스페인 남자 전형적인 하이톤이며 특히 굉장한 혀놀림과 말 속도로 마치 래퍼를 연상시키는데 스페인 억양 특성상 말하는 속도가 대부분 빠르지만 로메로는 유난히 빠르다.매번 방송마다 엄청난 하이텐션을 자랑하는데 어느 정도냐면 국내한정 스페인 감스트, 광대라고 불릴정도에 하이텐션이다.
한 축구 클럽의 구단주이기도 하지만 이른바 파파라치에 가까울 정도로 바르셀로나 관련된 소식에 밀착된 취재력을 가지고 있다. PSG로 떠난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방문했다는 단독보도[2]를 낼 정도.
직접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