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373a3c> 제로 그라운드 | |
<colbgcolor=#dddddd> 장르 | 레이드물, 아포칼립스물 |
작가 | 양대성 |
출판사 | 알에스미디어 |
연재처 | |
연재 기간 | 2017. 10. 16. ~ 2018. 02. 23. |
[clearfix]
1. 개요
2017년 8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연재되었던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 현대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양대성. 총 280편으로 완결되었다.[1]이세계의 침공으로 쇠퇴한 세계에서, 이능력을 얻은 소년들이 아등바등 살아가는 어두운 분위기의 내용이다.
2. 작품 소개
인간을 죽이려는 ‘괴이한 괴물들’
사람이었지만 피폭으로 인해 ‘괴물이 된 사람들’
살기 위해 동족을 죽이는 ‘사람이었던 괴물들’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행위가 상식으로 자리 잡은 세계.
지옥으로 변해 버린 세계의 존망을 두고 투쟁하는, 평범했지만 더 이상 평범할 수 없는 자들의 이야기
사람이었지만 피폭으로 인해 ‘괴물이 된 사람들’
살기 위해 동족을 죽이는 ‘사람이었던 괴물들’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행위가 상식으로 자리 잡은 세계.
지옥으로 변해 버린 세계의 존망을 두고 투쟁하는, 평범했지만 더 이상 평범할 수 없는 자들의 이야기
3. 평가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소재에 이능력이 결합된 유형의 작품. 어지간하면 능력을 강하게 하거나 편리하게 맞춰주는 여타 작품과 달리, 주인공의 능력에 큰 제약과 단점이 존재한다. 물론 이후에는 극복되지만 페널티 부여에 있어선 나름대로 차별점이라 할 수 있는 편.그러나 진행에 있어선 차별점을 활용하지 못하고 스테레오타입에 가까운 플롯(정부단체의 더러운 뒷배경 등)을 몇몇 보여주고 있다. 스테레오타입이 반드시 나쁘다고 보긴 어렵지만, 차별점을 만들어내고서 활용하지 못함은 아쉽다고 할 수 있겠다. 특별히 개연성 없는 성적 장면 강조도 마찬가지.
4. 외부 링크
[1] 카카오페이지에는 아직 270편까지만 올라와 있다. 뭔가 사정이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