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및 스토리
발키리 프로파일의 에인페리어 중 하나. 성우는 타카노 우라라/베로니카 테일러.등장마을은 크렐몬페란. 게임 내 클래스는 검사이다.
본명은 레티시아로 원래는 평범한 여자아이였으나, 크렐몬페란 군참모인 마그너스에 의해 일가족이 몰살 당하고만다.
하지만 크렐몬페란 기사단은 여자는 받지를 않았고, 결국 원수를 갚기 위해 남장 여자가 되어 크렐몬페란 기사단에 입단하여 기사가 된다.
그러다가 기사단장인 판에게 정체가 발각되었으나 대인배 기사단장은 그녀를 감싸주었고,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이 끌리게 된다.
원수를 갚기 위해 기회를 노리다가 군의 출전 전에 무운을 빌기 위한 제사에 마그너스가 나온다는 정보를 듣게 되고, 이 때를 노려 마그너스를 치는 도중 J·D·월스에 매료마법에 걸린 판의 손에 의해 찔려서 죽게된다. 향년 20세.
그리고 중간에 발키리의 난입으로 J·D·월스는 도망치고, 판은 제일의 마지막 소원을 듣고 J·D·월스에게 버림받은 마그너스를 처단한다.
2. 게임 내 성능
중반에 들어오는 검사로 벨리너스와 쥰을 반반씩 섞어논 스탯을 가지고 있다.속성도 독 속성이라 중반부터 마법사들이 난무하는 라이트닝 볼트는 치명적이라 전방에 세울 시에는 DME 관리가 힘들다.
통상기는 판정이 미묘하고 결정기는 상대가 작거나 공중에 떠있으면 잘 맞지도 않는다 (...)
결정기는 연속으로 적을 찌른 다음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 "이터널 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