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 정예 군단 41st Elite Corps | |
<colbgcolor=#619950> 소속 | 은하 공화국군 |
규모 | Corps |
지휘관 | 요다 루미나라 운둘리 그리 사령관 |
참여 전투 | 제2차 지오노시스 전투 카쉬크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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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41 정예 군단은 클론 전쟁기의 은하 공화국의 부대이다. 제다이 장군 루미나라 운둘리와 그리 사령관에 의해 지휘되었으며 카쉬크 전투에서는 요다도 제41 군단을 이끌었다.2. 역사
2.1. 클론 전쟁기
나부 의원 파드메 아미달라가 로디아 행성에 잡혔을때 그리가 자자 빙크스와 파드메를 구출했다. 그리와 그린 중대는 누트 건레이를 체포하였다.그린 중대는 '평온' 함에 누트 건레이가 탑승 할 때 계속 그를 호위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사즈 벤트리스를 태운 드로치급 탑승 함선이 건레이를 구출하거나 입을 닫게 하려고 함선에 진입했다. 불행하게도, 건레이는 배신자인 의회 특공대 코만도 대위 아르가이어스의 도움으로 탈출했다.
제41 군단은 지오노시스를 되찾기 위해 보내졌다.아소카 타노와 배리스 오피가 포글 더 레서의 주요 드로이드 주조장에 잠입을 할 때 그들은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501 군단을 도왔다. 제41, 제501 군단은 포글이 수퍼 탱크라는 병기를 내보내자 후퇴를 하였지만, 탱크가 지나가는 다리를 파괴시켜 탱크가 전부 박살났고, 드로이드 주조장 또한 파괴되었다. 그 이후 군단은 잔해들을 치우고 포글을 찾으러 다녔다.
2.2. 시스의 복수
코러산트 전투이후에, 제41 군단은 카쉬크로 보내졌다. 거기서 그들은 요다, 퀸란 보스,그리 사령관, 그리고 루미나라 운둘리에 의해 지휘되었다.이후 팰퍼틴 최고 의장에 의해 오더 66이 발령된 후, 카쉬크에 주둔하고 있던 루미나라 운둘리를 포함한 제다이 장군들을 처형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우키들과 마찰을 빚기도 하였다. 그리 사령관은 요다를 직접 사살하려 하였으나 요다의 반격으로 부하 1명과 함께 참수당한다. 이후 이들은 분리주의 연합의 드로이드 군대를 처리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3. 제41 군단 예하 부대
- 제41 순찰 대대
- 그린 중대
- 제41 레인저 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