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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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의 도호쿠 지역 결과를 정리한 문서.2. 결과 표
| 지역구 | ||||
| 지역 | 49회 | → | 50회 | 증감 |
| | 7석 | 11석 | +4 | |
| | 16석 | 9석 | -7 | |
| | 0석 | 1석 | +1 | |
| 비례대표 | ||||
| 지역 | 49회 | → | 50회 | 증감 |
| | 6석 | 5석 | -1 | |
| | 4석 | 4석 | ||
| | 0석 | 1석 | +1 | |
| | 1석 | 1석 | ||
| | 0석 | 1석 | +1 | |
| | 1석 | 0석 | -1 | |
| | 1석 | 0석 | -1 | |
3. 상세
입헌민주당은 잃어버린 구 민주당의 지지 기반을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자민당의 텃밭인 아오모리현에서 의석을 획득하고[1] 미야기현[2], 후쿠시마현에서는 단 1석을 제외하고 석권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자민당은 텃밭인 아오모리현에서 1석을 빼앗기고 의석 수가 저번 중원선에 비해 무려 2배 가량 줄어드는 등 참패했다. 그나마 후쿠시마현 제4구에서 신승하고 야마가타현의 전 지역구를 사수한 것이 위안이다.
국민민주당은 아키타현 제3구 의석과 비례대표 1석, 레이와 신센구미는 비례대표 1석을 획득하며 선전한 반면 일본유신회와 일본공산당은 각각 저번 선거에서 획득한 비례대표 1석을 잃으며 도호쿠 지역에서의 지지가 이전보다 약해졌음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