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28 18:52:21

조강희(언론인)

<colbgcolor=#000><colcolor=#fff> 조강희
趙岡熙
출생 1889년 ?월 ?일
조선국 (출생지 미상)
사망 사망일 미상
사망지 미상
국적 조선국(1889~1897)

[[대한제국|]][[틀:국기|]][[틀:국기|]](1897~1910)

[[일본 제국|]][[틀:국기|]][[틀:국기|]](1910~?)
부모 아버지 조병갑
어머니 이병양[1][2]
형제 형 조찬희[3]
자녀 조중완[4]
친인척 조부 조규순[5]
종조부 조두순
계모 심영규
손녀 조기숙

1. 개요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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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제강점기친일반민족행위자 언론인이다. 본관양주 조씨이며, 경성일보, 매일신보기자로 활동했고, 조선총독부의 기관지 기자로도 활동하였다.

2. 생애

군수를 역임한 조병갑(趙秉甲)의 둘째 아들이다. 경성일보, 매일신보에서 일하다가 동광신문(東光新聞)의 주필 겸 편집국장, 동아일보, 시대일보 기자 등으로 1년 3개월 정도 기자로 근무하였고, 조선사상통신사를 거쳐 동광신문에서 주필 겸 편집국장을 지냈다. 시대일보 정치부장으로 재직 당시 일본어로 ‘한국인의 이름 짓는 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쓰기도 했다.
[1] 전주이씨, (李秉兩)[2] 판서 이병문(李秉文)의 딸[3] (趙瓚熙) 1880 ~?[4] 조기숙의 아버지[5] (趙奎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