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456c7><colcolor=#fff> 조비 에비에이션 Joby Aviation | |
설립 | 2009년 9월 11일 ([age(2009-09-11)]년차) |
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전신 | 조비 에어로 (2009~2021년) |
창업자 | 조벤 비버트 |
경영진 | CEO 조벤 비버트 (2009년~ )CFO 맷 필드 |
이사회 | 의장 폴 사이아라[1] |
상장 거래소 | 뉴욕증권거래소[2] (2021년 8월~ / JOBY) |
시가 총액 | 46억 3,100만 달러(2024년 1월) |
부채 | 1억 2,824만 달러 (2022년 연결) |
자본 | 11억 6,474만 달러 (2022년 연결) |
매출 | 없음 (2022년 연결) |
순손실 | 2억 5,804만 달러 (2022년 연결) |
고용 인원 | 1,422명 (2023년 1월) |
본사 |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 |
외부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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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전기 VTOL 제조업체. 우선적으로 전세계 대도시의 공항과 승객의 집 간을 이동시키는 사업모델을 채택하고 있다.[3] 현재는 별다른 매출 없이, 향후 양산을 목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2. 역사
항공 소프트웨어, 이차 전지 등을 연구하며 NASA의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이후 대도시 위주로 UAM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노선을 정했다.2021년 8월, 리인벤트 테크놀로지 파트너와의 SPAC 합병을 통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이 과정에서 조비 에어로를 합병시키고 조비 에비에이션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해당 과정에는 리드 호프먼이 자금을 대주며 참여했다.
2021년 자사 보도자료에 의하면, 2026년까지 963대의 항공기로 하루에 40회 가량의 운행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이것이 실현될 경우, 2023년 FAA(연방항공청)이 처리한 비행건수인 연간 1,640만회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4] 타임라인 상 2030년까지는 무려 13,000대 가량의 항공기를 운행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2022년 델타항공이 6,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승객들이 집부터 공항까지 이동하는 과정을 협력한다.
3. 지배구조
주주명 | 지분율 |
조벤 비버트 | 15.7% |
제임스 커프너 | 12.5% |
토요타 | 12.5% |
폴 사이아라 | 9.6% |
인텔 | 6.9% |
디펜더 살루자 | 6.5% |
카프리콘 | 6.5% |
마크 핑커스 | 5.2% |
리드 호프먼 | 4.9% |
2023년 3월 기준.# |
[1] 핀터레스트를 공동으로 창업했으며 앤드리슨 호로위츠를 거쳐 조비에 합류했다.[2] 리인벤트 테크놀로지 파트너와의 합병 기준.[3] 향후 각종 규제가 해결될 경우 도심을 가로지르는 택시 서비스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등 기존 운송수단과는 달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범위가 클 것이기 때문에 항공노선 충돌, 고도제한, 소음문제, 사생활 침해, 기존 교통업 종사자들의 반발 등 해결해야 되는 과제가 많은 편이다.[4] 미국 전역에서 처리하고 있는 비행 수에 맞먹는 수준이기 때문에, 별 다른 조치가 없다면 노선 혼잡 및 충동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