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야구선수 조상우가 던지는 구종을 모아둔 문서.움짤이 많아 항목이 분리되었다.
2. 포심 패스트볼
최고구속은 159km/h,[1] 평균구속은 152.2km/h에 달한다.[2]2014년 5월 3일의 장면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움짤. 154km/h의 포심 패스트볼에 테일링이 걸리는 모습이 보인다.[3]
2015년 6월 16일 던진 156km/h의 포심 패스트볼. 156 자체는 종종 보이는 편. 영상
정면에서 본 모습
3. 투심 패스트볼
2014년 5월 11일. 145km/h
확대해서 본 모습
4. 슬라이더
구사율은 23% 가량, 평속은 136.8km/h 정도이다.2015년 7월 14일 던진 130km/h대의 슬라이더
5. 커브
2014년 3월 9일 시범경기 때 던진 커브. 116km/h 동영상
14년 3월 29일 개막전에서의 커브 동영상
6. 스플리터
2015년 5월 9일. 141km/h
확대 영상.
스플리터는 조상우가 2015 시즌을 앞두고 공개한 구종인데, 투수코치인 손혁이 부상위험이 있다며 못 던지게 한 뒤로는 줄곧 봉인 상태이다. 사실 투구 매커니즘이 다나카 마사히로랑 비슷한데 투수코치의 능력 부족으로, 스플리터를 봉인당했다.
21시즌 나름 요긴하게 써먹었으나 이후로는 봉인했다.
7. 체인지업
2014년 5월 11일 129km/h
[1] 19시즌 중 여러번 던졌다. 보통 한 경기에 155km/h ~ 156km/h 정도를 최고 구속으로 기록하며 157km/h 이상 구속은 매우 드물게 기록한다.[2] 가장 빨랐던 19시즌 기준[3] 포심 영상에도 보이듯이, 맷 하비처럼 테일링이 걸리는 케이스는 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