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06:05:59

조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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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마을
アサメタウン Vaniville Town
파일:Vaniville_Town_XY.png
지도 설명
아침 이슬에 젖은 꽃이 피어남으로써 빛나는 미래를 예감하게 하는 시골 마을
표어
앞으로 꽃필 마을
인접 지역
북쪽 ↑ 칼로스 1번도로 (수미마을 방향)
BGM
[include(틀:포켓몬스터 X·Y 음원,
005_조아마을=, 005_조아마을_제목=조아마을, 005_조아마을_부제목=(X·Y))]

1. 개요2. 시설3. 기타

1. 개요

포켓몬스터 XY의 등장 마을이자 본가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3d로 제작된 마을이다. 모티브는 오베르뉴론알프 주 물랭시.

XY의 시작 지점으로 주인공이 이사 온 마을이다. 하지만 주인공은 이사온지 하루만에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정 붙일새도 없이 마을을 떠난다. 위로 1번도로가 연결되어 있는것 빼고는 기존 시리즈의 시작지점과 별 다를게 없는 평범한 시작 마을이지만 소박한 시골풍의 기존 세대 시작 마을들과는 다르게 중후하고 고풍스런 분위기며 유럽풍 고급 저택이나 빌라촌 느낌을 준다.

2. 시설

  • 주인공의 집
    주인공의 집으로 전통대로 2층은 주인공의 방이며 도감을 모을 경우 상장을 전시하는 곳이 있다.
    1층에는 어머니의 방과 거실이 있는데 포켓몬 최초로 어머니의 방이 생긴 곳이다.
  • 라이벌의 집
    주인공 집 바로 옆에 위치하는 라이벌의 집으로 라이벌과 라이벌의 어머니가 살고 있다.[1] 옆집에서 살기 때문에 라이벌은 주인공을 '이웃집 친구'라고 부른다.

3. 기타

BGM은 차분한 것이 특징이며, 즉, 조용한 곳을 산책하고 있을 때 이것을 들으면 분위기를 탈 수 있다. 애니 8화 초반에 이런 형식으로 사용되었다.

스타팅 포켓몬을 받고 난 후엔 뿔카노를 타고 집을 1바퀴 돌 수 있다.[2]

1회차 엔딩을 보고 오면 사나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사나가 고른 스타팅과 같은 포켓몬이랑 주인공이 가진 아무 포켓몬이랑 교환을 한 번 할 수 있다.


[1] 아버지의 경우 이설시티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을 보면 따로 사는 듯 하다.[2] 그 전에는 뿔카노가 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