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존 티니스우드 John Tinniswo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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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존 알프레드 티니스우드 John Alfred Tinniswood |
| 출생 | 1912년 8월 26일 |
| 영국 노스웨스트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리버풀 | |
| 사망 | 2024년 11월 25일 (향년 112세)[1][2] |
| 영국 사우스포트 |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 가족 | 배우자 블로든 로버츠 (1942년 결혼 / 1986년 사별[3]) 장녀 수잔 티니스우드 (1943년생, 81세) 손자 4명 증손자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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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초백세인.2024년 4월 2일 최고령 남성 후안 비센테 페레즈 모라(1909~2024)가 114세로 사망하고 2024년 6월 1일 조르주 토마스(1911~2024)가 112세로, 2024년 6월 29일 스핑(1911~2024)이 112세로 사망하면서 살아있는 최고령 남성[4]이 되었으며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록됐다.#[5]
생전 사우스포트의 있는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생존 중인 장수인 53위였다.[6]
2. 사망
2024년 11월 25일 향년 112세로 사망하였다. 이로써 브라질의 주앙 마리뉴 네토가 세계 최고령 남성이 되었다.[7][1] 112년 91일. 스페인의 최장수인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 일본의 이토오카 토미코, 미국의 엘리자베스 프랜시스와 같이 같은 해 세상을 떠났다.[2] 브라질 최고령자 주앙 마리뉴 네토가 2025년 1월 5일 이후에도 생존함으로써 기록을 깨게 되었다.[3] 사인은 폐암.[4] 최고령 여성은 1908년 5월 23일에 태어난 일본의 이토오카 토미코였으나, 2024년 12월 29일 사망했다. 현재 최고령 여성은 1908년 6월 8일에 태어난 브라질의 이나 카나바로 루카스이다.[5] 원래는 브라질의 농부인 1911년 10월 21일에 태어난 [age(1911-10-21)]세의 조시아스 지 올리베이라가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등재될 예정이었으나# 검증 과정에서 이 인물의 가족들이 노인학 연구 그룹에 비협조적으로 나오면서 등재가 무산되었다. 소노베 기사부로(薗部儀三郎, 1911~2024)라는 메이지 시대 일본인 남성들 중 최후의 생존자가 살아있는 최고령 남성으로 거론되긴 했으나, 후안 비센테 페레즈 모라가 사망하기 2일 전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일어난 해프닝이었다.[6] 김일성, 손기정, 덕혜옹주, 오토 폰 합스부르크와 동갑이다.[7] 2위는 브라질의 조시노 레비노 페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