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1px -5px" {{{#ee0191,#fe10a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00,#e5e5e5 | <rowcolor=#FFF> 연도 | 득점상 | 공격상 | 서브상 |
<colbgcolor=#ee0191><colcolor=#FFF> 2004 | 김연경 | |||
2006 | Wu Shu-fen | Chen Yao | 판린린 | |
2008 | Chen Wan-ting | Chen Shih-ting | 주예나 | |
2010 | 박정아 | 호리카와 마리 | 호리카와 마리 | |
2012 | Kuttika Kaewpin | 주팅 | Tang Ningya | |
<rowcolor=#FFF> 연도 | 세터상 | 리베로상 | 블로킹상 | |
2006 | 와타나베 미호 | Wang Qian | 얀니 | |
2008 | 카와이 유키 | 이노우에 고토에 | 양준징 | |
2010 | Wu Bei | 모리 수미코 | 양저우 | |
2012 | 야마가미 유키 | Huang Shih-ting | 정이씬 |
<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 이름 | 주예나 |
출생 | 1990년 5월 2일 ([age(1990-05-02)]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5cm, 62kg |
점프 높이 | 스파이크 높이 289cm, 블로킹 높이 280cm |
직업 | 배구 선수 (아웃사이드 히터, 리베로 / 은퇴) 배구 코치 |
학력 | 추계초등학교 (졸업) 중앙여자중학교 (졸업) 중앙여자고등학교 (졸업) |
프로 입단 | 2008-09 V-리그 2라운드 2순위 (흥국생명)[1] |
소속 구단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08~2016) 포항시체육회 배구단 (2017~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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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출신 지도자.2. 선수 경력
<colbgcolor=#e5007f><colcolor=#ffffff> 흥국생명 시절 |
서울 중앙여고 출신으로 2008년 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전체 7순위)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하여 프로에 입문한다. 2007년 청소년대표로 뛰기도 했다. 2008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서브상을 받기도 했다. 비치발리볼 선수로서도 명성을 날렸다. 키가 작았음에도, 동작이 상당히 기민하여 공격과 수비 양쪽에서 맹활약을 했다.
주예나가 들어오자 흥국생명 선수들의 미모가 전반적으로 뛰어난 상황이 되어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미녀 군단이 되었다.[2] 그리고 2008-09시즌 우승 주역으로 일찌감치 활약했다.
반다이라 마모루 감독 시절까지 괜찮은 공격력을 가졌으나 이후 몇 년간은 공격 부문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보여 주지 못했다. 대신 리시브 능력은 많이 좋아졌는데, 2014년 박미희 감독 취임 이후 선수단 정비 과정에서 리베로로 포지션을 옮기게 됐다. 물론 공격수로서의 재능도 놔두기에는 아쉽긴 하지만 팀내 리베로들보다도 리시브를 더 잘 받아서 포지션을 옮기게 됐다고 한다. 일단 2014 KOVO컵에서 윙리시버인 신연경과 리시브 라인을 지키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2016년 6월 30일 임의탈퇴 공시되어 팀을 떠났다.
2017년 5월에 열린 실업배구연맹전에서 포항시체육회 배구단에서 활동했다. 다시 한 번 이수정 코치의 지도를 받았다. 당해에 3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국내 배구 잡지 더 스파이크 2020년 7월호 93~94쪽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딸을 키우면서도, 포항시체육회 김윤혜 감독의 부름을 받아 선수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