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모타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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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前 축구 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주제 모타 José Mota) |
K리그 등록명 | 호세모따 / 모따 |
본명 | 조제 호베르투 호드리기스 모타 José Roberto Rodrigues Mota |
출생 | 1979년 5월 10일 ([age(1979-05-10)]세)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6cm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소속 구단 | 우니앙 바르바렌시 (2001) 히우 아브 FC (2001~2002) UD 올리베이렌스 (2002~2003) 라네르스 FC (2004) 비보르 FF (2005~2007) 올보르 BK (2007~2008) → 몰데 FK (2008 / 임대) 몰데 FK (2008~2011) →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0 / 임대) 부산 아이파크 (2012) |
1. 개요
주제 호베르투 호드리게스 모타, 통칭 주제 모타는 수원과 부산에서 활동한 브라질 출신의 스트라이커다.2. 선수 경력
브라질의 우니앙 바르바렌시에서 데뷔한 모타는 포르투갈, 덴마크, 노르웨이, 한국 리그에서 활동했다.2.1.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같은 브라질 국적이었던 헤이날도, 주닝요와 같이 입단했는데 헤이날도와 주닝요는 기량 미달 및 전술에 맞지않아 팀을 떠났고 호세모따만 시즌 끝까지 살아남았다.리그에선 애매한 활약을 보이는듯 하면서도 간간히 골을 넣어 팀의 승리에 여러차례 일조하였으며 유독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력이 살아나는 면모를 보였는데 이는 2010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이후 시즌이 종료되고 수원을 떠나 노르웨이 리그의 몰데FK에 입단하였다.
2.2. 부산 아이파크
그로부터 2년뒤인 2012시즌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하여 K리그 무대로 다시 돌아왔다. 등록명은 수원시절의 호세모따가 아닌 그냥 모따,하지만 수원 시절과는 달리 시즌내내 고작 2경기 출전에 그쳤고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났다[1]
3. 플레이 스타일
드리블할 때는 뭔가 흐느적거리는 느낌에 공중볼 경합도 그다지 잘 한다는 인상을 주지는 못 했지만 골냄새 하나만은 기가 막히게 맞는 스타일이다. 세트피스 헤딩골도 쉽게쉽게 넣는 편.4. 별명
- 허세모따: 못 하는 것 같은데 골은 잘 넣는 스타일에 아챔에 강한 스타일까지 겹치면서 자연스럽게 저런 별명이 붙었다.
[1] 2경기 다 수원전에 출전했다. 당시 감독인 안익수가 모따를 못마땅히 여겼거나 부상이 컸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