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社團法人 中國資本市場研究會한국경제: 중자연
중앙일보: 중자연
대한민국 금융권의 사단법인 중국자본시장연구회[1]는 2009년 설립되었다. 중국의 영향력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중국의 자본시장을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 설립 취지이다. 유재훈 중국자본시장연구회 이사장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수석보좌관 출신), 임병익 중국창신경제연구소장 등이 주축이 돼 발족했다. 정유신 (서강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장) 회장은 중국자본시장연구회를 통해 한국과 중국 자본·금융시장의 상호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부회장으로 조창완, 김세훈 등이 있다.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Analyst)가 매 회 리서치 보고를 실시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에서 오기도 한다.
[1] 약칭: 중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