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7:29:18

지라이야(일혈만걸)

1. 개요2. 게임 내 정보
2.1. 입수 방법2.2. 음양전신 및 상한돌파

1. 개요

이름 지랄이야
(ジライヤ)
레어도 홍(虹)
세대 신대/앵대/쌍대[1]
종족 인족(人)
병종 시노비(忍)
성우 호소야 요시마사
원화가 카즈키요네
야오요로즈계에서도 제일 유명한 닌자.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고독한 시노비.
두꺼비 요술을 구사하며, 평소에는 작은 보라색 개구리를 머리에 올리고 있다. 개구리에 대해서는 가학적.
눈가에는 화려한 쿠마도리를 하고 있으며, 화려하고 멋있는 닌자 복장을 하고 있다.
떠들썩한 이들을 대하는 데에는 서투르다.
거대한 수리검을 사용한다.

일혈만걸의 등장 영걸. 모티브는 지라이야호걸담에 나오는 가공의 닌자 지라이야.
신대팔걸 중 한 명.

한 인상을 항시 유지하고 있는 인물로 말투도 대체로 침착하다. 닌자이기 때문인지 본편에서는 정찰 등을 담당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여성에 대해서는 면역이 없는 듯하다.

머리에는 보라색 개구리를 올리고 있는데, 그 개구리가 자기 대신 의사를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듯하다. 단 이 개구리가 딱히 인간의 말을 할 줄 아는 건 아니므로 다른 사람들이 듣기엔 그냥 개굴개굴(ゲコゲコ).
자기 개구리에게는 가학적이라는 설정답게, 개인 스토리(영걸전승)에서는 개구리를 마루타 삼아 술법을 단련하려 하는 등 묘하게 괴롭힌다.
변신술로 개구리로 변하는 것도 가능한 모양. 덧붙여 슈텐도지 등에게 뒤에서 '개구리'라 불리고 있다.

고양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꼬리가 움직이는 모양새가 꺼림칙하다고. [2]을 연상시켜서 그러는 듯하다.

대사를 보면 과거가 그리 좋지는 않았던 듯하다. 친밀도를 높였을 때 들을 수 있는 대사 중에서는 자신이 짊어진 업은 깊다는 말도 하고, 두령(=독신, 플레이어)이 자신을 곁에 두고 있으면 평판이 저하되지 않겠냐고 묻기도 한다.

같은 세대의 신대팔걸(야마토 타케루, 아마테라스, 스사노오, 츠쿠요미, 슈텐도지, 모모타로, 우시와카마루)과는 만걸전승 및 상호대사(당번, 영묘, 척령대 등)가 있다.[3]
숙적 오로치마루가 실장되어 있으며, 상호대사는 없지만 특별전승이 있다.

독신(플레이어)에 대한 호칭은 '두령(頭領).'

2. 게임 내 정보

2.1. 입수 방법

신대 척령대(앵대 영걸을 입수 가능) / 앵대 척령대(쌍대 영걸을 입수 가능)에서 상시 입수 가능. 단 소환대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2017년 8월 이후 종종 실시하는 <신대팔걸 재림 캠페인>에서 일정 금액 이상 과금하면 신대팔걸 중 한 명을 선택하여 입수할 수 있으니 이 때를 노려보는 것도 방법. (단 이 방법으로는 앵대 영걸만 입수 가능.)

2.2. 음양전신 및 상한돌파

음양전신에 필요한 향로 수는 앵대 20개, 쌍대 17개.

2018년 3월 29일 시점에서 아직 상한돌파는 추가되지 않았다.

[1] 신대는 척령대에서 베이스로만 지정 가능하며, 앵대와 쌍대는 서로 다른 유닛으로 취급된다.[2] 지라이야호걸담에서 지라이야의 숙적 오로치마루는 뱀과 연관이 있다.[3] 같은 세대와만 발생한다. 예시로, 지라이야・쌍대와 다른 신대팔걸・앵대 사이에서는 상호대사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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