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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리/오리지널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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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종류
2.1. 진모리 오리지널2.2. 진모리 오리지널(ver.여의)

1. 개요

갓 오브 하이스쿨에 등장하는 진모리의 기술들.

2. 종류

2.1. 진모리 오리지널

  • 청룡의 각[1]
    한대위와의 수도권 대회 결승전에서 사용했다. 한대위의 사신무 청룡의 파의 원리를 발차기에 대입한 공격으로 시전하기 전 연타 공격으로 공기를 난반사 시킨 다음 그 풍압을 발로 차서 날리는 기술이다. 한대위의 청룡 영식에 "한 수 배웠다"며 사용하는데, 경기장에 크레이터가 생겼다. 이 기술로 HP 1밖에 못 깎았다[2][3]
    여담으로, 이 청룡의 각이 차력 기술인지, 순수 무투 기술인지를 가지고 논쟁이 있어 왔다. 차력이라고 보는 쪽은 한대위의 '차력 같았다' 라는 대사와 청룡의 각의 청룡 이미지가 기존 차력과 비슷한 구도의 스탠드를 보인다는 점, 무투로 보는 쪽은 나봉침의 선령환 드립이 주 근거. 일단 청룡의 각이 무투 기술인 청룡의 파를 베이스로 한 기술이고(그 증거로, 작품 내에서 청룡의 각 시전하기 전 모든 상황에서 반드시 연타 공격이 나온다. 공기를 난반사 시켜야 하기 때문), 진모리 본인이 차력 사용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이라 일단은 무투로 보는 시선이 대부분이었지만, 109화 들어 진모리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이 기술이 차력은 아니지만 그와 유사한 신의 힘이었다는 주장이 우세해졌다. 개발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제갈택에겐 한물간 기술이라고 디스당했다(...).그리고 제갈택은 그 한물간 기술에 패배했다. 그래도 對 한대위 전, 對 페이롱 전, 對 제갈택 전 피니시 스킬이다.
  • 쌍룡의 각[4]
    68화 나한성과의 대결에서 사용했다. 진모리 오리지널 - 청룡의 각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인다. 용 두 마리가 나한성을 휘감으며 KO시켜 버렸다. 나한성의 검을 막은 것으로 봐서 시전하기 전부터 먼지가 어떤 형태로 운동하는 듯하다. 꽤 강한 기술이지만 103화에선 제갈택의 차력인 '메갈로돈 오리지날'에 의해 파해되었고 127화에선 가짜 미후왕이 소지하고 있던 호리병에 흡수 되었으며 165화에선 타점에 닿기 전에 리수진이 초신속으로 회피하였고 380화에선 공격엔 성공했으나 딘이 소지하고 있던 용포에 의해 무효화 되었다.
    이 기술이 나오면 상대의 반응은 대부분 "하나 더?" 라는 반응을 보인다.
  • 난염각[5]
    84화 박일표와의 대결에서 사용했다. 청룡의 파처럼 여러 회축 기술들로 밑바탕을 깔고, 진 회축과 진 역축으로 생성된 난기류에 농축된 공기에 불을 붙인 화축까지 모두 흡수해 작렬시키는 기술로, 쌈수택견 최종오의인 삼염멸도각을 이겼다. 하지만 심판은 한 손으로 거뜬히 막았다.
    발동 조건이 까다롭다 보니 저때 한 번을 제외하곤 쓰인 적이 없다. 맞붙었던 쌈수택견의 삼염멸도각은 그래도 가끔 쓰이는 편이다.
  • 진(眞) 쌍룡의 각
    파일:眞 쌍룡의 각.jpg

    진모리가 291화에서 666:Satan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사용한 기술이다. 진모리가 힘을 빌려달라고 말하자 휘모리의 영혼이 나타나 청룡이 감긴 진모리의 오른발에 이무기를 만들어 준다. 그리고 청룡과 이무기가 함께 사탄을 덮쳤고, 그 여파의 위력만으로도 태양이 꺼져서 잠시 동안이지만 세상이 어둠으로 뒤덮였다.
  • 진(眞) 회축 空
    562화 절대신 박무진과의 혈투에서 박무진의 목숨을 건 일격 악성(悪性)에 대항하여 사용한 필살기. 진태진이 말했던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완벽한 원을 그리는 진 회축이다. 진모리가 거쳐온 수없이 반복한 윤회 끝에 새겨진 기술의 완성. 생과 사에서 끝없이 되풀이되지만 불필요함이 완전히 사라진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형상의 궤도를 그리는 회축으로, 여래를 흡수한 박무진이 목숨까지 걸어 사용한 악성마저 빨아들이고 세상을 정화하는 흡사 거대한 블랙홀같은 위력을 자랑한다. 우주에서 사용했는데 둘의 대결을 지켜보던 사람들의 하늘에 거대한 연꽃 형상이 나타났다.

2.2. 진모리 오리지널(ver.여의)[6]

  • 레일건
  • 지축 - 地軸

    • 오거와의 대결 중 습득한 기술. 여의를 땅에 박아넣은 채로 거대화 시킨 후 한 순간에 들어올리며 전방을 전부 갈라버린다. 순식간에 용들을 전부 날려버렸지만 급조한 기술인만큼 견제가 쉬워서 이후 오거에게 시전을 간단하게 차단당했다. 하지만 절대신 박무진과의 2차전, 절대신으로써 각성 후, 7문자를 파훼할 때는 오거와 다른 여의들과 함께 이 기술로 마무리를 지었다.[7]
  • 진(眞) 지축(地軸) - 地雷震[8]

    • 지축에 리뉴얼 태권도를 합쳐 개량한 기술. 땅에 박아넣는 동시에 회축을 시전해 여의를 세차게 회전시키는 것으로 주위에 폭풍을 일으킨 뒤 지축으로 공격한다. 이 폭풍은 지축의 위력을 극대화시킴과 동시에 상대의 접근을 막아 지축의 약점인 시전 차단을 봉쇄할 수 있다. 다만 아직 미완성의 기술이라 오거의 용섬을 전부 막지 못했다.[9]
  • 지축 - 地蹴

    • 오거가 보고싶다고 했던 지축의 완성형. 진 지축처럼 여의를 고속 회전시키고 그 상태 그대로 오리지널 기술인 레일건을 날리는데, 요약하자면 리뉴얼과 지축, 진모리 자신의 오리지널 기술까지 전부 집약된 기술이다. 다만 파괴해야할 대상이 박무진의 여래의 육편을 관통하여 청색거성까지 파괴해야 했기 때문에 유미라의 Wi-fi와 한대위의 자연계의 서포트를 받았어야했다.[10]


[1] 일본판에서는 창(蒼)룡각. 애니 13화 최종전(일본판)의 제천대성 각성 상태에서는 황룡천아(皇龍天牙).[2] 이때 한대위의 HP가 1밖에 남지 않았었다.[3] 참고로 명중률이 의외로 별로일 가능성이 있다. 68화 기준으로 3회 시전했는데 그 중 제대로 들어간 건 페이롱에게 시전한 것 뿐이고 나머지 나한성이나 한대위한테 시전한 청룡의 각은 둘 다 소량의 피해를 주긴 했으나 빗나갔다.[4] 일본판에서는 쌍창(蒼)룡각.[5] 일본판에서는 창룡람무(蒼龍嵐舞).[6] 여의가 있어야 사용이 가능한 기술들이다.[7] 이때는 박무진의 공격을 요격할 용도, 즉 방어용으로 사용한데다가 다른 제천대성들과 그들의 여의가 함께 방어하고 있었기 때문에 견제 걱정없이 쓸 수 있었다.[8] 지뢰진(地雷震)이라는 수식어가 옆에 붙는다.[9] 오거가 지축의 약점을 말해주자 마자 그 자리에서 이 방법을 사용해 개량해냈다.[10] 다만 오거의 정신이 깃든 여의를 서포트하는 것만으로도 한대위, 유미라는 견디기 힘들 정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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