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right><tablewidth=500><tablebordercolor=#b78344><tablebgcolor=#fff,#1c1d1f><bgcolor=#b78344><color=#fff> 차차브
チャチャブー
Shakalaka ||
チャチャブー
Shakala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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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기면족(奇面族)[1] |
종별 | 수인종 |
분류 | 식잡목-(불명)-차차브과 |
등장 작품 | |
MH2, MHP2, MHP2G, MHF, MHST, MHS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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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차차브 인게임 아이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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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2 | MHST2 |
2. 특징
호박같이 생긴 가면을 쓰고 있는 수인종으로, 최강의 수인종이다. 버섯으로 위장하다가 헌터를 보면 들고있는 식칼로 난도질을 해대는데, 이게 어지간한 보스급 비룡종과 맞먹는 대미지를 자랑하여 어설픈 방어력의 방어구로는 피통의 절반이 날아간다. 게다가 체력도 잡몹답지 않게 높고 연속적으로 공격을 하기 때문에 골치아픈 녀석. 다행스럽게도 일반몹이니 만큼 기절 요구치가 낮아 해머 3 차지 한방이면 한방에 기절시킬 수 있으므로,일단 해머로 3 차지 넣어준 다음 쿵쿵따 막타로 죽기 직전까지 헤롱헤롱거리게 하면 된다. 그 외의 무기는 신나게 칼부림을 할 때는 잠시 피해있다가 지쳐서 헉헉댈 때 두들겨 주는 것이 차차브 전투의 기본이다. 가끔 수면구슬을 던지거나 폭탄을 던지기도 하는데, 던지기 전에 준비동작이 긴 탓에 맞을 확률은 아이루 폭탄 던지기만큼 낮지만, 거너가 수면 구슬을 맞을 경우 이어지는 칼부림 콤보에 바로 수레를 탈 수 있으니 긴장 풀지는 말자. 차차브 소재의 한손검은 미칠 듯한 독 대미지에 모든 것을 거는, 그야말로 독걸기 전용 무기다.어린 차차브가 어느 정도 크면 보물을 찾으러 가는 여행을 떠나 그 보물을 족장에게 주는 성인의식을 치른다. 차차와 카얀바는 남들의 보물과는 다른 좀 더 뛰어난 보물을 찾기 위해 여행길을 떠나다가 미아가 되어 버리고 어찌어찌 하다가 결국은 트라이의 배경인 신대륙까지 오게 된 것.
여담으로 호전적인 성격과 다르게 가면 속의 얼굴은 아이루 뺨칠 정도로 귀엽다고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가면 속의 얼굴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일절 없다.
대형 몬스터 형태이자 우두머리 개체인 킹차차브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