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제국 황실에서 운용하였던 기선
창룡호(한자: 蒼龍號, 영어: Signal): 경하 혹은 기준 403톤 만재 536톤 기선이며, 1887년 도입하였다.2.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에 등장하는 용신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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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설트 모드 | 플라이트 모드 | |
- 형식번호: 용신기 시작일(壱)식 갑(甲)형
- 두정고: 7.8m
- 전고: 8.2m
- 중량: 4350kg
- 추력: 150kN
- 무장: 붕괴입자수속포 서운, 적층단조 광자검 천뢰, 빔포
2.1. 개요
蒼龍號(そうりゅうごう).2.2. 상세
나가의 기체로 염룡호의 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시작 양산형 용신기. 수렴시공포는 생략되어 있지만, 기체 스펙은 염룡호와 동등하다. 파란색 장갑을 가지고 있으며 나가의 전투방식에 의해 기동력 중시로 맞춰져 있다. 11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며 파일럿인 나가, 카나메가 조종하는 벽룡호와 함께 아르제날을 급습한 사라만디네가 탑승한 염룡호의 사이드킥으로 나온다. 그리고 살리아가 탑승한 빌키스가 염룡호에게 달려들자 대응하려고 하다가 사라만디네가 탑승한 염룡호의 제지에 해당화 내내 방관만 한다.15화에서는 앙쥬, 터스크, 비비안을 데려가는 드래곤들, 카나메가 파일럿인 벽룡호와 함께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17화에서는 사라만디네의 염룡호, 카나메의 벽룡호와 함께 출격하여 좌익군쪽을 이끌었는데 엠브리오의 명령을 받고 매복해 있던 라그나메일 5기에게 공격당하여 좌익군이 전선 유지 불가로 만드는 것을 막지 못했으며 결국 사라만디네의 명령으로 다른 드래곤들과 함께 후퇴한다. 20화에서 사라만디네의 염룡호, 카나메의 벽룡호와 함께 재등장했다.
21화에서는 라그나메일인 레이지아, 빅토리아, 에이레네와 어느 정도 호각으로 싸우지만 밀렸으며 사라만디네의 철수명령에 철수한다. 그런데 유치부 노마들이 초록색 레이저 빔을 맞고 전원 사망하였는데 이게 라그나메일이 쐈던 것인지 창룡호나 벽룡호가 쐈던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23화에서는 나가가 탑승한 상태로 노마, 드래곤 연합군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엠브리오의 세력과 싸우다가 사라만디네를 아우라에게 보내기위해 타냐가 탑승한 빅토리아와 싸우게 되지만 결국 승부를 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