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령에 빙의되어 사람과 소통하는 사람
예컨대 강령술 또는 무당이 귀신에 빙의된 것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아니면 고대 신권정치 사회에서 제사장이 신탁을 받아 대중들을 조종하거나 권력을 정당화하는 장면을 떠오르게한다. 여기서 채널러는 제사장이고 채널링을 통해 전파된 유령의 메세지는 신탁이다.채널링이란 다른 존재(대개 비물리적 존재)가 살아있는 사람을 소통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신, 천사, 외계인, 다른 차원의 존재를 채널링한다고 주장하는 수많은 채널러들이 존재한다.
진짜로 비물리적 존재(신, 천사등등)가 채널러의 몸을 조종하는 것인지 본인의 망상인지 거짓말인지는 의문
미국에는 채널러가 채널링을 통해 외계인 또는 다른 차원의 존재가 썼다고 하는 수많은 도서들이 출판되었다. 내용은 숨겨진 역사, 세상을 막후에서 지배하는 권력자들의 비밀, 인류문명의 미래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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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하는 말을 지구의 말로 변환(채널링)해서 들려준다고 하여 Channeler라고 한다. 주로 SF나 미스테리물의 소재로 쓰인다. '채널링'이라는 개념은 사실 외계인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무생물 등 우주의 모든 것하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사실 빵상아줌마 인기가 터지기 전에도 명절특집 미스테리 프로그램(가족들 다 모였을 때 보는 허무맹랑한 내용을 주축으로 한 개그 프로그램)이나 토요일 밤 10시의 인기프로그램이었던 토요미스테리 극장 등에서 자주 다루던 소재였지만 빵상 인기 유명세를 타고 채널러가 널리 알려지며 현재는 "채널러 = 빵상" 으로 그 이미지가 굳혀졌다.
참고 : 빵상, 애커(이쪽은 동물과 채널링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