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2. 종족 특성
<colcolor=#ffffff> 종족 특성 | ||||||
{{{#000000,#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folding 스피릿 형태 | ||||||
<colcolor=#000000> 얼음의 휴먼 스피릿 |
<colbgcolor=#1665cc> 이름 | チャックモン | ||||
챠크몬 | |||||
CHACKMON KUMAMON(영어 더빙명)[1] | |||||
세대 | 하이브리드체 | ||||
타입 | 수인형 | ||||
속성 | 배리어블 | ||||
필살기 | 고드르르름 스노 봄버 스노우 댐댐 카치카치 코팅[2] |
이름의 유래 |
코나카 치아키의 이름을 변형[3] |
디지몬 웹도감 |
전설 10투사의 힘이 깃든 얼음의 능력을 지닌 디지몬. 자칭 폴라군의 극지구 방위 부대 소속으로 계급은 중사다. 여기에 관해 물으면 모두 기밀 사항이라고 답하기에 진상은 밝혀지지 않았다. 아마 본인의 상상인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지니고 있는 발사 장치(통칭 로메오)의 조작이나 전투 시 정확한 행동은 진짜이며 서바이벌 지식도 잘 알아서 실로 의지가 되는 존재다. 자기가 먼저 행동하는 경우는 드물며 주로 누군가의 부탁이나 명령에 따라 움직인다. 아무도 의지하지 않으면 할 일이 없어져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를 고민하며 풀이 죽을 때도 있다. 발사 장치에서 나오는 것은 특수한 눈덩이로, 용도에 따라 몇 가지 종류가 있다. 필살기는 몸을 고드름 상태로 만들어 적에게 덤벼드는 『고드르르름[4]』과 발사 장치에서 매우 딱딱한 얼음이 된 눈덩이를 난사하는 『스노 봄버[5]』다. |
3. 작중 묘사
3.1. 디지몬 프론티어
자세한 내용은 챠크몬(디지몬 프론티어) 문서 참고하십시오.4. 관련 디지몬
5. 기타
귀엽게 생긴 외모 덕에 제법 팬아트가 있다.초창기 디자인은 하반신에 가루몬의 것을 연상케 하는 무늬가 있는 날카로운 토끼 수인 모습과 아무런 소지품이 없는 심플하고 귀여운 아기 백곰 모습이였다가 디자인 수정을 거쳐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같은 얼음 속성 스피릿인 블리자몬, 더블 스피릿 진화체인 왕펭귄몬과 달리 사용 기술은 얼음 속성에 알맞게 보유한 터라 10투사인 A.메가테리우몬을 빼면 제대로 된 얼음 속성 하이브리드체 디지몬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휴먼이라고는 하지만 반인반수 중 동물에 더 가까운 모습에다가 타입도 수인형이고 비스트 스피릿의 투사인 카르마라몬과 슈츠몬보다도 더 동물에 가깝게 생겼다. 다이노휴몬처럼..
[1] 영어 더빙명이 쿠마몬이다보니 영미권에선 쿠마몬과 많이 엮인다.[2] 한국판은 꽁꽁 얼어라. 입에서 눈보라를 내뿜는다.[3] 공식트위터에서 챠크몬의 초기 설정화를 올렸을 때 밝혀진 사실로 당시 제작진 중 한명의 명함에 그려진 곰을 챠크몬의 헤드기어에 넣고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트위터에선 이 스텝이 누군지 밝히지 않았고 코나카 치아키 본인도 몰랐지만, 디지몬 스토리 관련 토크쇼에 참가했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었다고 하면서 저 스텝이 코나카였다는 것이 밝혀졌다.[4] 한국판은 고드름. 참고로 원판의 느낌을 살려서 번역하자면 고드드드름이 된다(…) 아마추어 번역 자막 중에서는 트랄랄랄라로 번역되기도 했다(…)[5] '로메오'에서 얼음 탄환을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