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애니메이션 철야의 노래의 줄거리를 서술한 문서.2. TVA 1기
원작의 이야기를 충실히 살리되 전체적인 내용에 지장이 가지 않는 일부 장면 및 대사를 배제하는 적절한 각색을 선보였다. 원작의 모든 에피소드를 삭제 없이 애니화하고 있으며, 단행본 한 권당 애니메이션 3화 정도의 비중.2.1. 1화
제1야 나이트 플라이트 | |
2.2. 2화
제2야 그보다 라인은 해? | |
흡혈귀가 되는 법… 그건 「사람이, 흡혈귀를 사랑하는 것」 코우는, 밤의 주민・흡혈귀가 되기 위해, 그리고 나즈나를 사랑하기 위해, 오늘도 한밤 중에 홀로 밖으로 나갔다. 나즈나를 만나기 위해 거리를 방황한다. |
2.3. 3화
제3야 잔뜩 나왔네 | |
「야모리, 뭐해」 나즈나와의 밤샘 후 돌아오는 길, 소꿉친구 아키라를 조우한 코우. 학교에 오지 않게 된 코우를 걱정하고 있었다고 말하는 아키라. 재회 이후, 나즈나와 놀고 난 뒤 아키라와 만나는 것이 습관이 되어 간다……. |
2.4. 4화
제4야 좁지 않아? | |
나즈나한테 키스당했다! 키스는 좋아하는 사람끼리 하는 행위…라는 것은 나는 이미, 나즈나를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즉 "흡혈귀를 좋아하게 된다"라는 목표는 달성됐다? 코우는 의기양양한 마음으로 나즈나를 만나러 간다. |
- 게임 내용의 경우 원작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이름을 바꿔서 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캡콤 등 게임 회사의 협력을 얻어 그대로 사용했다.
2.5. 5화
제5야 그거 난감한 녀석이네요 | |
나즈나가 "곁잠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코우. 정식 의상이라는 간호사풍 코스프레 모습의 나즈나에게서 마사지를 받는다. 의외로 경혈등의 지식이 있는 나즈나의 마사지에 릴랙스 하기 시작했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
2.6. 6화
제6야 즐거운 편이 좋잖아요 | |
매일 똑같으면 질려버려! 재미있는 놀이를 생각한 결과, 둘이서 나이트 풀에 가는 걸로. "어른의 세계"의 기분에 휩쓸려버린 코우를 뒤로한 채, 나즈나는 "술을 마실 수 있다!"라고 텐션이 올라……. |
- 야간 수영장에서 나즈나를 헌팅하는 남성들은 원작에서는 엑스트라 남성 3인조였지만, 애니메이션에선 Creepy Nuts가 게스트 녹음에 참여해 깜짝 출연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캐릭터 디자인 또한 R-指定와 DJ松永를 쏙 빼닮게 바뀌었다.[애니]
2.7. 7화
제7야 권속 만들기 | |
갑자기 비가 내려, 고가 밑에서 비를 피하던 코우. 인근 흡연소에서 직장인이 여고생에게 말을 걸어, 차이는 모습을 본다. 코우의 시선을 눈치챈 여고생은 「지금 보고 있었지?」라고 말을 걸어 왔다. |
2.8. 8화
제8야 이 놈이고 저 놈이고 | |
2.9. 9화
제9야 약았다 | |
2.10. 10화
제10야 도촬 사진을 확대해서 보는 | |
미도리의 부탁으로 그녀의 근무처인 메이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나즈나. 코우는 손님으로서 나즈나의 동향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어느 도촬 사건의 범인 찾기를 하게 되어……. |
2.11. 11화
제11야 흡혈귀라고 들어 봤어? | |
나즈나의 권유로, 곁잠가게의 호객 행위를 하던 코우. 피곤해 보이는 여성에게 말을 걸어, 둘이서 찻집에 들어간다. 문득, 그 여성의 담배와 장갑이 신경 쓰여, 코우는 여성에게 직업을 묻는다. 내민 명함에는 "탐정"이라는 글자가……. |
2.12. 12화
제12야 오늘 집에 부모님이 안 계신다 | |
2.13. 13화
제13야 [ruby(철야의 노래, ruby=よふかしのうた)] | |
경찰에게서 도망치다가 하츠카에게 도움을 받은 코우. 하츠카에게 흡혈귀를 죽일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을 말했고, 나아가 지금, 흡혈귀가 될지 말지 고민하고 있는 것을 털어놨다. 한편, 나즈나는, 니코, 미도리, 세리를 만나고 있는데……. |